
그동안 신중한 입장을 보여온 대구시가 1월 19일 대구·경북 행정 통합을 '적기'로 판단하며 전격적으로 추진 의지를 밝히면서, 중단됐던 통합 논의가 다시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 같은 입장 변화는 정부가 통합 자치단체에 연 5조, 4년간 20조에 달하는 재정 특례와 권한 이양 등 파격적인 지원 방침을 밝힌 데 따른 것으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지방선거 때 통합 단체장이 선출되도록 경북도의회가 결단을 내려달라"고 밝혔습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김 권한대행은 1월 20일 경북도청에서 만나 구체적인 통합 추진 일정과 절차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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