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들에게 여러 차례 엽기적인 폭언과 욕설을 해 수사를 받고 있는 김하수 경북 청도군수가 임기 초반인 지난 2023년 1월 10가지 실천 덕목으로 된 '청도행복헌장'을 제정해 군민들에게 실천하도록 했는데요, 그런데 이 실천 덕목에 '이웃에게 따뜻한 말과 칭찬하기'가 포함되어 있지 뭡니까요!
김하수 청도군수 "청도행복헌장은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실천을 하고 있는데, 감정 조절이 안 돼서 그렇게 한 것에 대해서 사과를 드립니다."라는 구차한 변명을 했어요.
네, 군민에게는 이웃에게 따뜻한 말을 하라고 하면서 정작 자신은 입에 담기도 부끄러운 욕설을 군민들에게 퍼부었다니, 이 정도면 단체장으로서 '자격 상실' 아닙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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