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의 시작과 함께 삼성라이온즈가 소속 말띠 선수인 투수 김재윤과 이승현, 포수 박세혁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1990년생 배터리 김재윤과 박세혁은 프로 무대에서 처음 호흡을 맞추며 팀의 우승 도전을 함께 할 예정이고, 2002년생 좌완 선발 자원 이승현도 지난 시즌의 아쉬움을 극복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는 각오입니다.
2024년 FA로 삼성과 함께 한 김재윤은 팀의 마무리 투수로 기대를 모았지만, 지난 시즌 어려움을 겪으며 후배 이호성에게 마무리 자리를 내주기도 했지만, 시즌 후반기 팀의 반등을 함께하며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습니다.
팀의 선발 로테이션에 함께하며 2025시즌을 시작했던 이승현은 팀의 유일한 좌완 선발로 7월에 '노히트 노런'에 근접하는 위력투를 선보이기도 했지만, 이후 부상에 덜미가 잡히며 후반기 부진을 보였고, 결국 포스트시즌 명단에서 제외되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선발과 마무리라는 보직의 차이도 있지만, 2명의 말띠 투수가 자기 몫을 얼마나 해줄 수 있을지가 삼성의 우승 도전에 있어 중요한 조건으로 꼽힙니다.
팀의 안방 자원에 고민이 큰 삼성이 4번째 FA 계약으로 함께하는 강민호와 함께 마스크를 쓸 자원으로 영입한 박세혁도 1990년생 말띠 선수입니다.
포수 왕국 두산베이스 출신으로 NC다이노스를 거쳐 삼성 유니폼을 입은 박세혁의 합류는 강민호의 부담을 더는 것은 물론, 좌타 포수라는 희소성과 함께 포수 후계자 양성에라는 부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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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4 12:00
가사는 좌완좌완좌완
사진은 우완우완우완
졸면서 기사썼나봐요
2026-01-04 08:48
기자 야구 안보나 우완 이승현 사진을 가져다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