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등과 함께 팀의 변화를 택한 대구FC가 신임 수석코치로 최성용 코치와 함께합니다.
신임 장영복 단장의 부임과 함께 장영복 단장과 김병수 감독이 함께 하는 기자 간담회 자리에서 대구FC는 코치진 변화와 필요 자원 확보에 총력을 쏟고 있다며 다음 시즌 '승격'에 대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12월 30일 대구iM뱅크파크에서 펼쳐진 기자간담회에서 김병수 대구FC 감독은 김천상무로 떠난 주승진 수석코치의 후임으로 최성용 전 대표팀 코치가 선임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력 분석 파트에 대한 보강도 추진 중이라고 밝힌 김병수 감독은 이적 시장 참전이 늦어졌지만, 신임 장영복 단장 부임과 함께 빠르게 선수단 구성을 이어가는 중이라며 미드필더 자원으로 유능한 선수를 확보했다는 점에 의미를 부여합니다.
감독과 최대한 호흡을 맞춰 선수단을 구성하려고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힌 신임 장 단장도 1월 6일 출발하는 전지훈련까지 최대한 선수단을 구성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프런트의 각성에 대해 절감하고 있다고 밝힌 장 단장은 선수단 구성을 먼저 진행된 뒤, 조직 재정비 작업과 함께 업무 조정도 이어갈 것이라며 개선점을 찾기 위해 세밀하게 파악하겠다고 덧붙입니다.
감독과의 소통 문제에서는 부임부터 원만한 소통이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한 장 단장은 김 감독과 합을 맞춰 팀의 승격이라는 목표를 이루겠다고 강조합니다.
구체적 영입 선수 언급은 어렵다고 전한 장 단장과 김 감독은 메디컬 테스트를 마치면 영입 소식을 차례로 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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