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2일 2025년 프로야구가 개막하는데요, 2024년 오랜 부진에서 벗어나며 종합 순위 2위를 기록한 대구 삼성라이온즈는 2025년에도 3강으로 꼽히며 우승을 노리고 있는데요.
이종열 삼성라이온즈 단장 "지난해에는 이기는 야구를 같이 봤고 또 팬들과 선수단이 하나 되는 것을 느꼈다고 생각합니다. 올 시즌도 마찬가지입니다."라며 쉽지는 않겠지만 우승을 향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는데요.
네, 긴 암흑기를 탈출한 대구 삼성라이온즈가 2025년은 우승을 통해 왕조의 신화를 재현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만들어 나가길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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