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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행정 통합, 아직 끝나지 않았다···마지막까지 설득하겠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구·경북 행정 통합 특별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보류된 것과 관련해 "아직 끝나지 않았다. 마지막까지 설득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이 지사는 자신의 SNS에 "이 법은 특정 정당의 법이 아니라 지방 소멸을 막기 위한 국가적 책무이다"라며 "지역의 생존 앞에서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 정쟁...
윤태호 2026년 02월 25일 -

경북 상주서 난로 취급 부주의로 70대 부부 화상
2월 24일 오후 5시 31분쯤 경북 상주시 공성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70대 부부가 각각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부부가 거실에서 난로를 다루다 부주의로 불이 난 뒤 자체 진화하다 화상을 입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태연 2026년 02월 25일 -

오늘 눈 그치고 일교차 커···짙은 안개 유의
어제 우리 지역에는 많은 양의 함박눈이 내렸습니다.현재 대부분 지역의 눈과 비는 그쳤는데요.오늘 오전까지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더불어 어제 내린 비 또는 눈이 얼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는데요.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한편, 오늘 오전까지 경북 ...
유하경 2026년 02월 25일 -

과제도 확실한 삼성라이온즈 스프링캠프···우승 도전 박진만 호 '오키나와 고민'은?
오키나와 캠프도 중반에 접어든 가운데 삼성라이온즈가 성과와 더불어 팀의 명확한 과제 해결에 집중하는 분위기입니다.우승 후보 중 하나로 분류되고 있는 삼성은 최형우의 합류라는 큰 카드도 있었지만, 다른 부분의 문제점은 뚜렷한 해결점을 만들지 못했다는 점에서 고민도 분명합니다.최형우의 합류가 팀에 큰 도움이 ...
석원 2026년 02월 25일 -

대구·경북 대체로 흐림···낮 기온 대구 14도 등 11∼15도
2월 25일 수요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까지 내륙 곳곳에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아침 기온은 대구 1.6도, 구미 0.9도, 포항 7.8도, 영천 4.2도, 안동 -3.8도, 상주 -1.8도, 봉화 -7.0도 등입니다.낮 최고 기온은 대구 14도를 비롯해 11∼15도로 예상됩니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으로 예상됩니다.경북 남부...
한태연 2026년 02월 25일 -

국민의힘 대구 국회의원들 “국회 법사위는 행정 통합 특별법 재논의하라···'국민의힘 지도부 반대설'은 사실 왜곡”
대구 지역 국회의원들은 2월 24일 오후 긴급회의를 열고, 대구‧경북 행정 통합 특별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심사가 보류된 것과 관련해 즉각 재논의하라고 주장하며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다음은 공동 입장문 전문입니다.대구‧경북 행정 통합, 더 이상 정치적 계산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오늘 국회 법제사법...
권윤수 2026년 02월 24일 -

TK 행정 통합 법사위 보류···"예측하지 못한 돌발 변수 '비상'"
◀앵커▶대구·경북 행정 통합 특별법이 국회 법사위 문턱을 넘지 못하며 제동이 걸렸습니다.전남·광주 통합 특별법만 여당 주도로 통과됐고, 대구·경북과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은 보류된 건데요.여야는 졸속 입법과 형평성 문제 등을 두고 정면충돌했고,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예상치 못한 돌발 변수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
박재형 2026년 02월 24일 -

경북 영덕군, 신규 원전 유치 추진한다···군의회 7명 전원 "동의"
◀앵커▶경북 영덕군이 정부가 추진하는 신규 원전을 유치하기로 결정했습니다.군의회가 원전 유치 동의안을 승인한 데 따른 것입니다.영덕군은 지방 소멸을 막기 위한 군민의 결정으로 보고, 앞으로 모든 절차를 투명하고 공개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김기영 기자가 보도합니다.◀리포트▶경북 영덕군의원 7명은 만장...
김기영 2026년 02월 24일 -

하얗게 물든 대구···기습 함박눈에 '쿵쿵'
◀앵커▶대구와 경북에는 낮부터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눈길 사고도 잇따랐는데요, 출근길 빙판길에 조심하셔야겠습니다.변예주 기자입니다.◀리포트▶대구 도심이 하얗게 물들었습니다.오후부터 굵은 눈발이 순식간에 쏟아졌습니다.미처 우산을 챙겨 나오지 못한 시민들은 신문지와 모자를 뒤집어쓰고 급하게 발걸음을 옮깁니...
변예주 2026년 02월 24일 -

'개천의 용'도 수도권 얘기···비수도권 청년, 더 '세어진' 가난의 대물림
◀앵커▶'개천에서 용 난다'는 말이 갈수록 옛말이 되고 있다지만, 이제는 어느 개천에서 태어났느냐가 용이 될 확률을 결정하는 시대가 됐습니다.최근 한국은행이 지역 간 격차가 거주 지역의 대물림과 맞물려 세대 간 경제력의 대물림을 심화시킬 우려가 있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는데요.대구·경북 등 비수도권에서 태어나 지...
도건협 2026년 02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