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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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학교 개학 일주일 연기...3월 9일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 학교의 개학이 일주일 연기됩니다. 정부는 문재인 대통령 주재 코로나19 확대 중앙 사고 수습 본부 회의에서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 특수학교 개학을 다음 달 2일에서 9일로 미루라고 명령했습니다. 교육부는 상황에 따라 추가적인 개학연기도 검토할 것이라면서 수업일수가 모자라는 문제...
박재형 2020년 02월 23일 -

[속보]대구 경북 코로나19 확진자 494명으로 늘어
대구 경북 코로나 19 확진 환자가 494명으로 늘었습니다.전국 확진자 602명 가운데 82%를 차지합니다.대구 326명, 경북 168명이고 이 가운데 사망자는 대구 1명, 경북 4명입니다. 확진자 가운데 대구는 신천지 교인이 대부분이고 경북은 청도 대남병원 관련 110명, 신천지 관련 29명, 이스라엘 순례자 17명 등입니다.
도건협 2020년 02월 23일 -

신천지 예수교회 공식 입장 발표
신천지 예수교회 측이 코로나 19와 관련한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신천지 측은 오늘 오후 5시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코로나 19와 관련해 질병관리본부와 지방자치단체에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는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아래는 신천지예수교회 총회 코로나19 대책본부가 발표한 공식 입장 전문.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안녕...
도성진 2020년 02월 23일 -

文 "심각 단계", 여야 추경 등 특단대책 촉구
문재인 대통령은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현재 '경계' 단계에서 최고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하고 전 국민이 혼연일체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치권에서도 사태 확산을 막기 위한 강도 높은 대책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코로나19' 대응은 속도가 중요하다며 정부에 즉각적인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을 ...
조재한 2020년 02월 23일 -

대구 검찰과 경찰도 자가 격리, 사무실 폐쇄
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 사무국 소속 수사관 1명이 오늘 오전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아 자가 격리됐습니다. 해당 직원이 근무한 사무실은 폐쇄됐고, 접촉한 직원들은 모두 자가 격리됐습니다. 해당 수사관이 민원인을 접촉하지 않았다고 검찰은 밝혔습니다. 대구 북부경찰서 여성 청소년 수사팀도 신천지 교회 신도...
박재형 2020년 02월 23일 -

대구 첫 사망자 발생...만성신부전증 혈액투석 중
대구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관련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대구시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경북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던 56살 여성이 확진 나흘 만인 오늘 오후 숨졌습니다. 숨진 여성은 만성신부전증으로 혈액투석 치료를 받던 중 확진 판정을 받았고 호흡곤란 증세를 보였습니다.
손은민 2020년 02월 23일 -

대구 확진자 증가 가팔라 병상 부족할 듯
대구시는 코로나19 확진환자를 치료할 병상 600개를 확보했지만 턱없이 부족합니다. 현재 대구의료원과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 520개 병상을 마련했고, 대구의료원에서 80여 개를 더 확보할 예정입니다. 대구시는 확진자 증가세를 볼 때 다음 주 중 병상이 부족할 것으로 보고 정부에 군 병원이나 다른 지역 병원도 쓸 수 ...
권윤수 2020년 02월 23일 -

대구경찰, 600명 동원 소재불명 신천지 교인 추적
대구지방경찰청은 지방청과 경찰서 형사·수사 인력 600여 명을 동원해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자들의 소재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경찰이 주거지를 방문하거나 전화 통화 등으로 신천지 교인 소재를 확인하면 보건당국이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전수조사 대상인 신천지 대구교회 신도 9천 336명 ...
박재형 2020년 02월 23일 -

대구지역 폐렴 입원 환자 510명 전수조사
보건당국이 대구지역 폐렴 환자 모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조사에 나섰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대구에서 입원 중인 19세 이상 폐렴 환자 510명 가운데 현재까지 470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했고 이 중 2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확진 환자 2명은 같은 병원에 있고, 신천지교회와 관련있는지는 ...
손은민 2020년 02월 23일 -

코로나 19 관련 성금 기탁 이어져
코로나 19 확산으로 피해를 본 대구와 경북지역에 민간인과 기업의 지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랜드그룹은 내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를 통해 긴급 기금 10억 원을 대구시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배우 박서준씨가 성금 1억원, 배우 이영애씨가 5천만원을 대구시에 기탁했고 재해구호협회를 비롯한 단체와 기업들이 마...
한태연 2020년 02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