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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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접촉 음주 단속' 강화
비접촉 음주 단속이 강화됩니다. 경북지방경찰청은 앞으로 도내 일제 음주운전 단속을 주 2회씩 하고, 지역별 경찰서가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일제 단속 역시 주 1회 이상 하기로 했습니다. 입으로 숨을 불어내지 않아도 음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비접촉 음주 감지기'를 활용하고, 'S자 코스'를 만들어 음주 의심 운전자...
윤영균 2020년 09월 03일 -

동충하초 설명회 간 70대 등 대구서 3명 추가 확진
코로나 19 신규 확진 환자가 대구에서는 3명이 나왔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오늘 0시 기준으로 북구 70대 남성, 동구 7살 어린이, 지난 1일 알제리에서 입국한 60대 남성 등 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북구 70대 남성은 확진 환자가 개최한 동충하초 사업설명회에 참석했다 감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대구시...
손은민 2020년 09월 03일 -

태풍 지나고 차차 맑아져
대구와 경북 지역은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권에서 벗어나면서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그쳤고,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다만, 포항, 경주 등 경북 동해안 지역에는 강풍경보가 발효 중이고, 경북 서부 내륙에는 오후까지 5mm 안팎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대구 32도, 경산·포항 30도 등 24도에서 32도...
손은민 2020년 09월 03일 -

대구 교회·법당 100여 곳 집합금지명령 '무시'
대구지역 교회와 법당 100여 곳이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어기고 종교모임을 강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구시는 지난 주말 대면 예배를 진행한 교회 293곳을 점검한 결과, 58곳이 어제 수요 예배를 대면으로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 지역 사찰 86곳도 불교 5대 명절 중 하나인 백중법회를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
손은민 2020년 09월 03일 -

"유해 마스크 지급, 대구시 교육감 사과해야"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코로나19 대구행동은 성명을 내고, 학생들에게 유해 마스크를 배부한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의 사과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학교별 마스크 폐기 현황은 물론 유해 마스크를 사용한 학생이나 학생 가족의 사용 실태조사, 건강검진 등에 대한 대책도 나오지 않았다며 책임 있는 조처를 주문했습니다.
윤영균 2020년 09월 03일 -

코로나 19 탓 쉬는 전세버스 9배 늘어
코로나 19 여파로 올해 상반기 휴업을 신청한 전세버스가 지난해 대비 9배 이상 늘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미래통합당 김상훈 국회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 휴업버스는 850대였지만 올해 6월 기준 휴업버스는 7천720대로 9배 증가했습니다. 등록된 차량 수 대비 휴업 중인 차량의 비율은 제주가 57%로 가장 높...
양관희 2020년 09월 03일 -

SRT 추석 예매 일주일 연기..창가 좌석만 가능
수서 고속철 운영사인 SR(에스알)이 수도권의 거리두기 2.5단계 조치에 맞춰 추석 열차표 예매 일정을 일주일 연기했습니다. SR은 8일로 예정한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사전 예매는 15일로, 9일로 예정한 경부선은 16일, 10일로 예정한 호남선은 17일로 각각 일주일씩 미룹니다. 또 추석 특별기간인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4...
양관희 2020년 09월 03일 -

대구 소방, 태풍 마이삭 초강력 대응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제9호 태풍 마이삭 피해를 막기 위해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합니다. 긴급 출동에 대비해 수난 구조 장비 등을 점검하고, 인명 피해 우려 지역이나 대형 공사장 등 취약 지역을 미리 살펴보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태풍이 지난 2003년 큰 피해를 안긴 태풍 매미와 이동 경로나 규모가 비슷해 긴급 구조 통...
윤태호 2020년 09월 02일 -

코로나 19 신규 환자 17명...대구 13명, 경북 4명
대구 지역 코로나 19 신규 확진 환자가 사흘 만에 다시 두자릿수로 늘었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오늘 새벽 0시 기준으로 코로나 19 확진 환자는 13명이 늘어난 7천 62명입니다. 동일 집단 격리중이던 수성구 동아메디병원에서 환자 4명과 직원 한 명 등 5명이 확진 받았습니다. 광복절 서울 도심 집회 참가자의 가족과 접...
한태연 2020년 09월 02일 -

한국철도 추석 예매 8·9일로 연기..창측 좌석만 발매
한국철도가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에 맞춰 추석 승차권 예매 날짜와 방법을 변경합니다. 우선 오늘과 내일 예정했던 추석 승차권 예매를 경부선은 오는 8일, 호남선은 9일로 연기했습니다. 추석 기간인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는 창측 좌석만 예매할 수 있습니다. 한국철도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
양관희 2020년 09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