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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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주차장에서 급발진 추정 사고
급발진으로 보이는 사고가 나 차량이 크게 부서졌습니다. 어제 낮 대구시 동구 불로동 우방아파트 주차장에서 45살 신모씨의 산타페 승합차가 시동을 거는 순간 갑자기 뒤로 돌진하면서 나무와 담장에 부딪쳐 차가 크게 부서지고 담이 무너졌습니다. 신 씨는 세워둔 차에 올라 시동을 거는 순간 갑자기 굉음을 내며 차가 뒤...
2002년 01월 12일 -

국제행사 연계 외국투자유치
대구시는 월드컵과 국제섬유박람회가 열리는 올해가 대구를 세계에 알리는 좋은 기회로 보고 무역투자진흥공사와 함께 해외설명회에 적극 참가하기로 했습니다. 또 정보통신과 생명과학 산업 등 첨단산업을 유치하기 위해 대구 테크노파크와 연계해 미국 실리콘 밸리와 일본 현지에서 두 차례 설명회를 갖기로 했습니다. 유...
도건협 2002년 01월 12일 -

저녁]일반계 고교 대부분 진학
일반계 고등학교에 희망하는 중학교 3학년 졸업생 대부분이 진학하게 됐습니다.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일반계고교 입시에서 지원자의 대부분인 2만 3천 816명이 합격하고 탈락한 학생은 75명에 불과합니다. 교육청 관계자는 실업계고교 지원자가 늘면서 일반계고교 지원자가 줄어 탈락자가 적었다고 밝혔습니다. 탈락...
김세화 2002년 01월 12일 -

주식거래량 감소
지난 12월 주식거래량과 거래대금이 전 달보다 감소했습니다. 증권거래소 대구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달 대구.경북의 주식거래량은 15억 6천만 주로 전달보다 29%나 줄었고 주식 거래대금도 6조 6천 950억 원으로 전달보다 1.6% 감소했습니다. 지역투자자들은 은행과 증권,반도체 관련주를 주로 매매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2002년 01월 12일 -

지난해 해난사고 7억 손실
지난해 경북 동해안에서는 22건의 해난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해 동해안에서는 22건의 해난사고로 95명이 사고를 당해 이 가운데 6명이 숨지거나 실종됐고 7억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해경은 지난 해 발생한 해난사고가 2천년의 55건 보다 33건이 감소했는데 그 원인은 한일 한·중 어업협...
2002년 01월 12일 -

9시]도경 영덕군수 밤샘조사
공무원과 건설업체로부터 돈을 받은 의혹으로 영덕군수를 소환한 경찰은 사실 여부를 밝혀내기 위해 밤샘 조사를 했습니다. 경북 경찰청은 어제 오후 소환한 김우연 영덕군수를 상대로 지난 95년부터 99년 사이 전·현직 공무원과 건설업체로부터 예산확보를 위한 중앙부서 방문경비 등의 명목으로 5천 만원이 넘는 돈을 받...
서성원 2002년 01월 12일 -

밤사이 화재 잇따라-재송
오늘 새벽 4시 반쯤 대구시 달서구 이곡동 모 전자할인마트에서 전기합선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냉장고와 가스렌지 등 전자제품을 태워 천 9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5분만에 진화됐습니다. 하지만 연기가 2층 산부인과로 스며들면서 입원 중이던 산모와 신생아 등 9명이 긴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지만, 다행히 ...
윤태호 2002년 01월 12일 -

지난해 음주교통사고 발생 줄고, 단속건 늘어
음주로 인한 교통사고가 줄었습니다. 지난 해 음주로 인한 교통사고는 천 400건 가량으로 전년도에 비해 30% 이상 줄었고 음주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도 33명으로 7명이 줄었습니다. 이같은 이유는 경찰의 지속적인 단속도 한 몫을 했는데 실제로 지난해 음주운전 적발건 수는 만 5천 900여 건으로 전년도 보다 30% 이...
윤태호 2002년 01월 12일 -

특수강도 피의자 검거
대구지방경찰청은 지난해 7월 말 구미시 해평면 66살 최 모 씨의 집에 침입해 최씨를 위협한뒤 3억원 상당의 중국 골동품을 훔친 혐의로 지명수배를 받아 온 35살 김 모 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또, 지명수배 중이던 김 씨와 함께 지난해 12월 중순 대구시 서구 평리동 모 여관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4...
윤태호 2002년 01월 12일 -

전기합선 추정 화재 잇따라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밤사이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새벽 1시 20분 쯤 대구시 동구 용계동 50살 송 모 씨의 건축자재 창고에서 불이 나 컨테이너 가건물과 목재, 내부집기 등을 태워 9백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4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창고 천장부분이 심하게 탄 점으로 미뤄 낡은 전선이 합선되면...
윤태호 2002년 01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