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월드컵과 국제섬유박람회가 열리는 올해가
대구를 세계에 알리는 좋은 기회로 보고
무역투자진흥공사와 함께
해외설명회에 적극 참가하기로 했습니다.
또 정보통신과 생명과학 산업 등
첨단산업을 유치하기 위해
대구 테크노파크와 연계해
미국 실리콘 밸리와 일본 현지에서
두 차례 설명회를 갖기로 했습니다.
유망 외국투자가를 대구로 초청해
단체설명회와 개별상담을 수시로 벌이고,
산업자원부 등에서 추천하는
외국인 투자기업 대표를 초청해
대구의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산업단지 방문행사도 갖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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