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

저녁]하이닉스 매각 반대 성명 잇달아
지역에서도 하이닉스 매각을 반대하는 각계의 성명이 잇따랐습니다. 구미시 의회는 오늘 성명서를 내고 하이닉스는 지난 79년 공장 가동 이후 지역수출의 한축을 담당해와 해외매각을 하게 되면 세계반도체 시장의 주도권을 빼앗기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뿐이라고 매각을 반대했습니다. 한국노총 구미지부도 하이닉스는 자...
김철우 2002년 04월 29일 -

삼성 김태균 롯데로 트레이드
삼성라이온즈 유격수 김태균 선수가 롯데자이언츠로 옮깁니다. 삼성은 오늘 유격수 김태균 선수와 2군에서 뛰고 있는 내야수 이명호 선수를 내주고 롯데 외야수 임재철 선수를 영입하는 트레이드를 했습니다. 김태균 선수는 지난 94년 삼성에 입단해 8년 동안 삼성 유격수로 활약하면서 통산 타율 2할 3푼을 기록했습니다.
2002년 04월 29일 -

만평]그렇게 자신이 없어서야(4/29)
당초 무소속으로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할 예정이었던 이의익 전 대구시장은 박근혜의원이 추진중인 신당에서 접촉을 해오자, 박근혜의원의 이미지를 잘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 은근히 기대를 하고 있다는데. 이의익 전 시장 "저 혼자 다니는 것 보다는 박근혜의원과 함께 다니면 사람도 훨씬 많이 모일 것 같고 또 알아보는...
2002년 04월 29일 -

휴대전화업체 월드컵 대비 분주
월드컵을 한 달여 앞두고 휴대전화 업체들이 서비스 확대에 나섰습니다. S.K텔레콤 대구지사는 이 달 초 월드컵 경기장이 있는 대구시 수성구 내환동 주변에 기지국 2개를 새로 증설했고, 차량을 이용한 이동기지국 3개를 다음 달부터 운용할 예정입니다. 또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콜 센터를 대구시 북구 태평동 고객센터...
이상원 2002년 04월 29일 -

시민단체 골프장 반대집회
지난 92년 국제 환경단체들이 지정한 노골프데이를 맞아 12일째 롯데골프장 건설 반대 1인시위를 벌이고 있는 지역 환경단체가 오늘 오후 대구시청 앞에서 롯데 골프장 건설 반대를 위한 규탄 집회를 엽니다. 롯데 골프장 건설 반대 시민연대는 오늘 집회에서 달성군 골프장 건설은 비슬산의 자연자원을 파괴하는 것은 물론...
금교신 2002년 04월 29일 -

나노산업 평가단 불공정 심사 반발
경상북도가 나노산업 연구센터 예정지를 결정하는 평가단이 불공정하게 구성됐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와 포항공대는 국가나노산업 연구센터 평가단이 유치경쟁을 벌이고 있는 한국과학기술원 출신 연구원들로 구성되면서 평가가 불공정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평가항목의 배점이 공개되지 않는 등...
2002년 04월 29일 -

문시장 비자금 계좌추적 마무리 단계
문희갑 시장 비자금 조성의혹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계좌추적을 거의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져 사법처리 여부도 곧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지검 특수부는 지난달 22일부터 문시장 주변 인사에 대한 압수수색과 함께 비자금 14억원에 대한 8개 계좌에 대한 추적조사에 들어가 한달 이상 추적을 계속해왔는데 최...
2002년 04월 29일 -

고속도로 주변 대기오염 가장 심각
고속도로 주변의 대기오염이 다른 지역에 비해 가장 심각하다는 연구 논문이 발표됐습니다. 계명대 지구환경보존학과 석사과정의 박명희씨가 학위 논문에 싣기 위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대구시의 대기오염 물질 가운데 81%가 도로상의 교통에 의해 발생하고 있고, 특히 고속도로 주변의 오염이 가장 심한 것으로 나타났습...
2002년 04월 29일 -

오후]대구칠곡 시민단체 공공도서관건립 추진
강북사랑시민모임을 비롯한 대구 칠곡지역 17개 시민사회단체는 대구 칠곡지역 공공도서관 건립 추진위원회를 결성하고 오늘 오후 (1시)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이들 단체는 이 자리에서 대구 칠곡 3,4지구에 2만여 가구의 아파트 건설이 예정돼 있는 등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공공도서관 건립은 시급하다면서 대구시...
서성원 2002년 04월 29일 -

전교조 민주화 인정, 원상회복 추진력
정부가 전교조 출신 해직교사들을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인정함에 따라 해직교사 원상회복 운동이 추진력을 얻을 것으로 보입니다. 해직교사 원상회복 운동을 해온 전교조 대구지부는 지난 89년 무더기 해직됐다가 93년 신규 임용 형식으로 복직된 대구지역 해직교사 62명의 호봉과 경력을 인정하고 해직 기간중 보상도 이뤄...
김세화 2002년 04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