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

흐리고 한때 소나기
오늘 대구와 경북지역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한때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대구 18.6도를 비롯해 구미 18.3, 포항 17.9, 봉화 12.7도 등으로 어제보다 1-2도 가량 높은 분포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최고기온도 대구 26도 등 23도에서 28도 분포로 어제보다 1-2도 가량 ...
윤태호 2003년 07월 15일 -

대형사고 내겠다며 협박한 20대 장애인 검거
대구 달서경찰서는 대형사고를 내겠다며 경찰에 협박전화를 건 경기도 군포시 27살 이모 씨를 폭력 등의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뇌성장애인인 이 씨는 어젯밤 8시 50분쯤 대구시 달서구 송현2동 공중전화부스에서 112신고센터에 전화를 걸어 직장을 구해주지 않으면 대구지하철 참사같은 대형사고를 내겠다며 협박한 혐...
윤태호 2003년 07월 15일 -

찜질방 비품 훔친 2명 검거
대구동부경찰서는 철거작업을 하고 있는 찜질방에 들어가 맥반석과 정수기 등 4천 500여만 원 상당의 찜질방 비품을 훔친 혐의로 찜질방 주인 대구시 달서구 송현동 47살 오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종업원 37살 김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오 씨 등은 지난 달 20일 영업을 중단하고 철거중인 대구시 동구 ...
윤태호 2003년 07월 15일 -

버스기사 폭행 30대 검거
경산경찰서는 시내버스 기사를 마구 때린 경산시 자인면 36살 김모 씨에 대해 폭력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2일 밤 9시쯤 경산시 중방동 경산시장 입구에서 술에 취해 경산버스 소속 399번 버스를 탄 뒤 버스 요금 때문에 말다툼을 벌이다 버스기사 47살 손모 씨의 얼굴을 주먹과 손바닥으로 ...
윤태호 2003년 07월 15일 -

부부싸움 하던 30대 남자 난동뒤 투신자살
30대 남자가 아파트 방안에서 1시간 이상 난동을 부리다 투신 자살했지만 출동한 경찰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아 자살을 막지 못했습니다. 오늘 저녁 7시쯤부터 대구시 달성군 다사읍의 한 20층 아파트에서 31살 김모씨가 술을 마시고 부부싸움을 하다 아내가 집을 나가자 혼자 집안의 집기를 던지고 자해를 하며 1시간...
최고현 2003년 07월 14일 -

중기청 정보화 추진 지원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은 '정보화 혁신 컨소시엄'을 통해 중소기업에 대한 효율적인 정보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정보화 혁신 컨소시엄은 전문인력을 보유한 대학과 유관기관, IT업체와 컨설팅 업체 등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한 뒤 중소기업의 눈높이에 맞는 정보화 비전과 방향을 설정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사...
2003년 07월 14일 -

히딩크 경기 오늘 저녁 열려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아인트호벤팀과 올림픽대표팀과의 친선경기가 오늘 열립니다. 대구시가 유니버시아드의 붐 조성을 위해 마련한 오늘 친선경기는 저녁 7시부터 대구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인데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아인트호벤팀에는 2002-2003 네델란드 리그 우승팀으로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인 박지성 선수...
최고현 2003년 07월 14일 -

만 원짜리 가장 많이 쓴다
대구·경북지역에서 발행되고 환수되는 화폐의 종류 가운데 만 원권 지폐가 압도적으로 많아 만 원권 지폐 이용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 발행된 은행권이 1조 5천 200여억 원이고 이를 물량기준으로 분류하면 만 원권이 1억 4천 600만 장으로 전체의 77.9%를 차지했...
2003년 07월 14일 -

만평]경찰혁신 가능 할 까(7/14)
"공무원이 우리사회의 개혁 주체가 되야한다"는 참여정부의 뜻에 따라 대구지방경찰청이 '경찰혁신 성공적 추진을 위한 분석·평가대회를 갖는 등 내부 개혁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데요. 대구지방경찰청 이병진 청장 "경찰혁신은 타율적인게 아니라 자율적으로 이뤄질 것입니다. 우리 경찰도 찾아보면 혁신할 게 많습니...
2003년 07월 14일 -

만평]참다가 밖에 나와서 핍니다.(7/14)
애연가로 소문난 신상철 대구시 교육감은 7월1일부터 학교와 체육시설 등 공공건물에서 전면 금연이 법적으로 시행되자 남의 눈치도 있고 학교는 특히 엄격히 금지되는 구역이라서 담배를 끊으려고 노력하는데도 잘 안되고 있다면서 곤혹스럽다지 뭡니까요.... 신상철 대구시 교육감, "그래도 출근해서는 안 핍니다. 참았다...
2003년 07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