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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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 잡는다며 후배 의경 구타 물의
군기를 잡는다며 선배 의경들이 후배 의경을 상습적으로 구타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지난 달 7일 대구 중부경찰서 방범순찰대 소속 19살 서모 이경이 세면장에서 20살 강모 상경 등 고참 3명으로부터 취침시간에 점호 실수를 했다는 이유로 얼굴을 맞는 등 최근까지 5차례에 걸쳐 상습적으로 구타...
한태연 2003년 11월 18일 -

설해예방 적사장 설치
대구시 남구청은 눈이 내릴 경우 도로의 교통 소통을 원활히 하기 위해 오늘부터 관내 도로 120여 곳에 적사장을 설치합니다. 설치구간은 관내 간선도로 70개소와 이면도로 50개소이며, 특히 앞산순환도로와 현충로 구간에 집중 설치합니다. 또 모래 살포기, 화물차, 대형폐기물 차량을 정비하고, 염화칼슘 등 제설 자재도 ...
한태연 2003년 11월 18일 -

사랑의 집짓기 후원 패션쇼(저녁)
한국사랑의 집짓기운동 연합회 대구·경북지회는 오늘 저녁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사랑의 집짓기 후원을 위한 패션쇼를 열었습니다. 대구시의회 김화자, 정영애 의원과 탤런트 김수미, 김용림 씨 등이 특별 출연한 오늘 패션쇼의 수익금은 전액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구시지회를 통해 사랑의 집짓기 운동연합회에 지정 기...
2003년 11월 18일 -

고추, 마늘 등 원산지 속여팔기 성행
올해 고추 생산량이 줄어 값이 비싸짐에 따라 최근 중국산 냉동고추 등을 우리 고추로 속여서 파는 행위가 성행하고 있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은 지난 달부터 최근까지 일제 단속을 벌여 고추 원산지 속여팔기 등 규정 위반 업소 29군데를 적발해 21군데를 형사입건하고 나머지는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적...
2003년 11월 18일 -

이웃돕기 나눔운동 추진협의회(오후3시 이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구시지회는 오늘 대구은행 회의실에서 '희망 2004 이웃돕기, 1% 나눔운동' 추진협의회를 열고 다음 달 1일부터 내년 1월까지 두 달 동안 이웃돕기 모금운동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공동모금회 대구시지회는 올해 모금액 목표를 지난 해보다 2억 원 정도 늘어난 14억 2천만 원으로 책정하고 각 언론사와...
2003년 11월 18일 -

절도 범죄 급증,검거율은 줄어
내수부진 등 경제불황이 계속되면서 절도 사건이 급증하고 있지만 경찰의 범인 검거율은 오히려 떨어지고 있습니다. 대구지역에서는 올들어 지난 달 말까지 모두 5천 800여 건의 절도 사건이 발생해, 지난 해 한 해 발생한 절도 사건 5천 700여 건을 이미 넘어섰습니다. 그러나 경찰에 붙잡힌 절도 용의자는 모두 3천 100여...
2003년 11월 18일 -

국제회의산업전 대구서 열려
신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컨벤션 산업 즉 국제회의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국제회의산업전이 오는 21일부터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이틀간 열리는 제4회 국제회의산업전에는 국제회의와 관련된 기관과 호텔, 컨벤션 시설업체 등이 참가해 국제회의 유치를 계획하거나 개최할 예정인 단체를 초청해 상담하게 됩...
2003년 11월 18일 -

구미 무역수지 흑자 99억 달러 돌파
구미산업단지의 수출이 올해도 호조를 이어가면서 지난 열 달 동안의 무역수지 흑자가 99억 달러를 넘어 섰습니다. 구미세관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10월까지의 구미산업단지의 수출은 161억 100만 달러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32% 늘었습니다. 수입 역시 62억 6천 800만 달러로 지난 해보다 15% 늘었습니다. 따라서 구미...
2003년 11월 18일 -

태풍 복구 공사 관련 대규모 비리 적발
태풍 피해 복구공사와 관련해 면허대여와 전문건설업 허위 등록 등의 비리가 자행되고 있습니다. 경북지방경찰청은 구미시가 발주한 3억 원 규모의 구미 대성천 하천복구공사를 낙찰받아 7천만 원의 수수료를 받고 불법 하도급한 예천군 모 건설회사 대표 51살 이모 씨를 건설산업기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
심병철 2003년 11월 18일 -

동물원·천체과학관 추억 속으로...
지난 30여 년간 대구시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해 온 대구시 북구 산격동 경상북도교육청 내 동물원과 천체과학관, 전시용 전투기 등 관람거리가 사라졌습니다. 이들 관람거리는 볼거리가 변변치 않았던 70,80년대에 청소년을 포함한 시민의 교육과 휴식장소로 각광받아 이 곳을 기억하는 중장년층의 대구시민들에게 아쉬움을 ...
2003년 11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