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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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소년 유골 인도, 장례
대구 성서 개구리소년들의 유족이 내일 유골을 넘겨받아 모레 장례식을 치릅니다. 개구리소년 5명의 부모는 내일 오후 2시 그 동안 유골을 보관해온 경북대학교 법의학교실 법의학팀으로부터 유골을 넘겨받을 계획입니다. 유족들은 개구리소년 실종피살 사건의 공소시효가 아직 2년 남아 있는 점을 고려해서 두개골은 법의...
윤태호 2004년 03월 23일 -

사기노름, 21억여 원 챙겨
사기노름으로 20억 원도 넘는 돈을 챙긴 조직폭력배 등이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경북지방 경찰청은 안동시 운흥동 43살 정 모 씨 등 11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45살 김 모 씨 등 달아난 2명을 쫓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해 9월 중순 안동 모 스포츠센터에 노름판을 열고 사업가 43살 이 모 씨를 끌어들여 사기...
윤태호 2004년 03월 23일 -

도,외국인 투자 3천만 달러 유치
경상북도가 독일 자동차 부품회사로부터 구미에 3천만 달러를 투자하겠다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독일 제트 에프(ZF)사는 현대 모비스와 함께 3천만 달러를 투자해 오는 2천 6년까지 구미 외국인기업 전용단지에 9천 평 규모의 공장을 지을 계획입니다. 한 해 매출액이 92억 달러에 이르는 제트 에프사는 자동차부품인 컨트...
이태우 2004년 03월 23일 -

김극년 대구은행장 명예박사 학위
경북대학교는 오늘 대구은행을 우량은행 대열에 올려놓은 점을 평가해 김극년 은행장에게 명예 박사학위를 수여했습니다. 김 은행장은 지난 2000년에 취임해 금융기관 퇴출, 합병 태풍 속에서도 2년 연속 천억 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내는 경영성과를 거뒀습니다.
김철우 2004년 03월 23일 -

유부녀 통정 미끼 돈 갈취
포항 북부경찰서는 유부녀와 정을 통한 뒤 그 장면을 찍은 비디오 테이프를 이용해서 3천여만 원을 뜯은 혐의로 35살 김 모 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2001년 포항 모 나이트 클럽에서 만난 38살 장 모 씨와 정을 통하는 장면을 비디오로 찍은 뒤 2천 800만 원을 뜯고 장 씨가 더 ...
김철우 2004년 03월 23일 -

영천 우정파 조직폭력배 무더기 영장
영천경찰서는 조직 기강을 잡는다고 후배 조직원을 집단폭행하고 돈까지 뺏은 영천지역 폭력조직 우정파 소속 26살 박 모 씨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02년 후배 조직원 24살 김 모 씨가 선배에게 반항한다고 집단폭행하고 후배 조직원 24살 최 모 씨로...
김철우 2004년 03월 23일 -

이삿짐 센터 종업원 절도
대구 달성경찰서는 이삿짐을 싸다가 2천만 원을 훔친 이삿짐 센터 직원 46살 이 모 씨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2월 29일 대구시 달성군 다사면 37살 김 모 씨의 이삿짐을 싸다가 김 씨가 전세자금으로 동생에게 빌려주기 위해 침대 메트리스 안에 넣어둔 2천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
김철우 2004년 03월 23일 -

칠곡파 조직폭력배 무더기 구속
대구 수성 경찰서는 이른바 보호비를 내지 않고 영업을 하는 업소에서 난동을 부리고 탈퇴하려는 조직원을 집단폭행한 칠곡파 조직폭력배 29살 윤 모 씨 등 5명을 구속하고 두목 34살 노 모 씨 등 1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해 10월 대구시 북구 태전동 53살 이 모 씨 술집에서 유명가수 백 ...
김철우 2004년 03월 23일 -

상품권 할인 광고 빙자 강도짓
대구 남부경찰서는 생활정보지에 '상품권 할인'을 한다고 광고를 낸 뒤 상품권 380만 원 어치를 뺏은 36살 권 모 씨를 강도상해 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권 씨는 생활정보지에 '상품권을 액면가의 8%를 떼고 현금으로 준다'고 광고한 뒤 지난 달 25일 광고를 보고 신용카드로 상품권 380만 ...
김철우 2004년 03월 23일 -

총선후보예정자 운동원 구속+고발
경산경찰서는 지난 해 9월 경산시 중방동에 선거용 단체를 만들고 선거홍보용 출판물을 나눠주는 등 4천 800만 원을 들여 이를 운영한 혐의로 경산/청도 선거구 총선 출마 예정자 44살 강 모 씨와 강 씨 선거운동원 44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대구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사설 연구소 개소식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100만 ...
김철우 2004년 03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