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내버스 노동조합이
오는 25일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오늘 노,사 양측이 경북지방노동위원회에서
1차 조정회의를 가졌으나
입장차이를 좁히는데 실패했습니다.
오늘 조정회의에서
노조측은 기존 임금인상안보다 1% 낮춘
15%안을 제시했으나,
버스조합측은 여전히 임금동결로 맞섰습니다.
그러나, 노,사양측은
대구시의 재정지원금 확대와
버스 준공영제 도입과 같은 제도개선에는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2차 조정회의는
오는 22일로 예정돼 있으나
대구시의 특별한 대책이 없는한
합의점을 찾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여
오는 25일 버스중단이라는 사태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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