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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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불법체류자 알선 검거
외국인 불법체류자 30명을 고용해서 이른바 '3D 업종' 업체에 공급해주고 관리비를 뜯어온 사람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구미경찰서는 구미시 남통동 모 개발센터 대표 47살 최 모 씨를 '출입국 관리법'과 '외국인 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52살 전 모 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최 ...
2004년 03월 30일 -

무소속 연대 기자회견
대구,경북 총선구도가 탄핵정국과 이른바 `박근혜 효과'로 열린 우리당과 한나라당 양강체제로 굳어지고 있는데다 유력 무소속 후보들마저 잇달아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무소속 위기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박철언 전 의원과 백승홍 의원 등이 중심이 된 대구지역 무소속 희망연대 후보 7명은 오늘 경북지역 무소속 후보 7...
2004년 03월 30일 -

봉화 춘양산불 정밀 피해조사 착수
봉화 춘양에서 난 산불로 임야 15헥타르가 피해를 본 것으로 잠정집계된 가운데 산림청과 봉화군이 공동으로 정밀조사에 나섰습니다. 공동조사단은 피해면적을 조사하면서 불에 탄 나무의 양과 송이 채취지역 피해정도도 확인합니다. 산림청은 피해지역이 춘양목으로 불리는 '적송' 보호지역은 아니라고 밝혔는데, 봉화군은...
2004년 03월 30일 -

열린우리당 대구,경북 선대위 발족
열린 우리당 대구시,경북도당은 오늘 오전 김근태 원내대표를 비롯한 중앙당 당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 선거대책위원회 발족식을 하고 총선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김근태 원내대표는 인사말을 하면서 '대구,경북에서 열린 우리당 후보를 많이 당선시켜 한나라당의 독주를 막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열린 우리당 ...
2004년 03월 30일 -

선관위 2명 고발+영주 영장 신청
대구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관위 감시단원을 폭행한 혐의로 조 모 씨 등 2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8일 대구시 중구 대봉동 대구향교 앞에서 금품제공 여부를 조사하려는 중구 선거관리위원회 부정선거 감시단원 김 모 씨를 주먹과 발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영주경찰서는 유권자들에게 선심관광을...
2004년 03월 30일 -

농협경북본부 주말 농장 오늘부터 분양
농협 경북지역본부는 오늘부터 다음 달 말까지 도시민들에게 주말 영농체험을 할 수 있는 농장 32개와 과수원 29개, 목장 5개를 분양합니다. 주말농장의 분양가격은 한 평에 3천 원에서 만 원까지로, 한 가족에 5평 이상 분양합니다. 주말농장에는 고추나 상추, 배추, 고구마, 감자 등을 심을 수 있고 농장주나 농협을 통해...
심병철 2004년 03월 30일 -

칠곡 성묘객 실화 산불
오늘 오후 6시 쯤 경북 칠곡군 가산면 신방골 야산에서 성묘객의 실화로 보이는 불이 나 소방헬기 7대와 소방대원, 공무원 등 520 여명이 진화에 나선 끝에 임야 0.5ha를 태우고 한 시간 여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묘지에 잔디를 심는 작업을 하다 떨어뜨린 불씨가 옮겨 붙었다는 대구시 동구 불로동 45살 김 모씨의 말에 ...
심병철 2004년 03월 30일 -

대구광학전, 국제인증 획득
대구 국제광학전이 국제 무역박람회 기구인 국제전시연합으로부터 공식인증을 받았습니다. 대구 전시컨벤션 센터는 '국제전시연합이 최근 이사회에서 대구 국제광학전을 국제전시회로 공식인증했고, 센터도 국제전시연합 정회원으로 인정했음을 알려왔다'고 밝혔습니다. 대구 국제광학전의 국제인증 획득은 우리나라 지방 ...
2004년 03월 30일 -

대구,경북 지난 달 산업활동 다소 활기
대구,경북지역의 지난 달 생산과 출하는 활발했습니다. 통계청 경북 통계사무소가 발표한 지난 달 산업활동 동향을 보면 대구는 기계장비와 자동차부품 등의 생산증가에 힘입어 생산이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11.9%, 출하는 10.9% 더 많았습니다. 한 달 전인 올 1월과 비교하면 생산은 3.7%, 출하는 1.2% 늘어났습니다. 경...
2004년 03월 30일 -

인터넷 성매매춘 뒤 돈 갈취
경북지방 경찰청은 인터넷 사용자를 상대로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갖도록 유도한 뒤 이들을 협박해 1억 원을 뜯은 혐의로 구미 연주파 폭력배 28살 오 모 씨 등 4명과 16살 박 모 양을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오 씨 등은 인터넷 채팅을 하면서 회사원인 25살 오 모 씨에게 박 양과 성관계를 갖도록 유도한 뒤 찾아...
김철우 2004년 03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