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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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 수위 낮아 불안
기후변화에 따라 임하댐과 안동댐이 최대강수량 만큼 비가 올경우 물이 넘치는 월류의 위험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가 국회 건교위 김태환 의원에게 제출한 '댐별 수문학적 안정성 현황'에 따르면 안동댐은 설계당시의 PMP, 즉 '가능최대강수량'이 530 mm였으나, 기후 변화로 지금은 619 mm 높아졌고...
2004년 09월 09일 -

포항공대 주민상대로 과학문화 저변확대 나서
최근 이공계 기피현상이 빚어지면서 범국가적으로 '사이언스 코리아'운동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포항공대가 지역민을 상대로 직접 과학문화 저변확대에 나섰습니다. 포항공대는 내일부터 포항시 두호동, 양학동 등 3개지역에 생활과학교실을 열고, 에어로켓 만들기, 진동 카 만들기 등 생활과 밀접한 과학내용을 강의합니...
이상석 2004년 09월 09일 -

대구 지하철 노사에 성실교섭 촉구
민주노총 대구본부 등 대구지역 30여개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대구지하철 장기파업사태 해결을 위한 시민대책위원회'는 오늘 기자회견을 갖고 노사 양측이 성실한 교섭에 나서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시민대책위는 기자회견에서 지하철 1·2호선 통합운영과 관련해 시민중재위원회를 구성하고, 주 5일제에 따른 인력충원...
도성진 2004년 09월 09일 -

방천리 위생매립장, 갈수록 진통
대구시 달성군 방천리 위생매립장 확장을 둘러싼 대구시와 주민들 사이의 갈등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위생매립장 확장과 사용연장을 반대하는 서재지역 주민 300여명은 오늘 오후 달성군 다사읍 서재리에서 비상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매립장 확장·연장을 반대하는 주민 궐기대회를 엽니다. 비대위는 다음달 6일...
도성진 2004년 09월 09일 -

기사회생 양계업계,비수기 오자 또 비상(제작중)
지난 여름 닭고기 가격 상승으로 기사회생한 양계업계가 비수기가 닥치자 다시 소비촉진을 호소하고 나섰습니다. 양계업계는 경북농협과 함께 9월 9일을 구구-데이로 홍보하며 시식회를 하는 등 닭고기와 계란을 소비하자는 대대적인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축산물 유통점에서도 홍보활동을 통해 가을철 비수기 소비확...
김세화 2004년 09월 09일 -

달성 2차단지 국내 최저가 분양
대구시가 첨단산업 유치를 위해 달성 2차 산업단지를 국내 최저가로 분양합니다. 대구시는 다음 달 분양하는 달성2차 산업단지가운데 산업용지 41만 3천평을 조성원가보다 13만원이 싼 평당 30만원으로 낮춰 분양합니다. 이는 인근 경산 진량공단의 분양가 평당 45만원과 칠곡 왜관공단 34만원, 구미 4공단 43만원과 비교해...
2004년 09월 09일 -

세상읽기-성원을 실망으로 갚는 한나라의원
◀ANC▶ 이어서 송승부 해설위원의 세상읽깁니다. 대구 경북지역 현재와 미래에 존립이 걸린 현안이 산적해 있는데도 그동안 무심했던 지역출신 정치권에서는 오히려 제몸추스르기에 힘겨운 곤혹스러움에 빠져있습니다. 실망스러울뿐입니다. ◀END▶ ◀VCR▶ (S/U)문민정부와 국민의 정부시절부터 지난번17대 총선에 이...
2004년 09월 09일 -

삼성전자, 전기안전 촉진대회 대통령 표창
삼성전자 구미공장이 산업자원부와 한국전기안전공사 주최로 열린 전기안전 촉진대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습니다. 삼성전자 구미공장은 안전사고 예방과 안정된 전력 공급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생산 현장과 수·배전 설비의 전기 안전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습니다.
2004년 09월 09일 -

개방화 정책에 농민들 떨쳐 일어난다
정부의 쌀시장 개방 정책에 반대하는 농민들의 목소리가 조직화 되면서 최대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농업경영인경상북도연합회는 오늘 각 시·군별로 '우리 쌀 사수 농민 투쟁 선포대회'를 열어 쌀 시장 개방 반대와 농협 개혁 등을 주장하며 농기계를 반납하고 농성에 들어갑니다. 전국 농민회도 내일 쌀 개방 반대와...
이태우 2004년 09월 09일 -

빈집 상습절도
대구 달서경찰서는 카드빚을 갚기위해 상습적으로 빈집만을 골라 털어 온 혐의로 사는 곳이 일정하지 않은 38살 신모 씨에 대해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신씨는 카드빚 등 3천만원의 빚을 갚기 위해 지난 7월 7일 오후 2시 달서구 감삼동 54살 장모씨의 빈집에 들어가 귀금속 등 170여만원의 금품을 훔친 것을 비롯해 지금...
금교신 2004년 09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