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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송승부 해설위원의 세상읽깁니다.
대구 경북지역 현재와 미래에 존립이 걸린
현안이 산적해 있는데도 그동안 무심했던
지역출신 정치권에서는 오히려 제몸추스르기에
힘겨운 곤혹스러움에 빠져있습니다.
실망스러울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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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문민정부와 국민의 정부시절부터
지난번17대 총선에 이르기까지 지역출신
야당정치인들은 그야말로 편안한 원내진출의
행운을 만끽했습니다.
일부는 한나라당에들면 운동 한달여만에 행운을 얻기도할 정도로 대구 경북출신 정치인들은 지역정서에 기조한 싹쓸이 덕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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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만큼 지역민의 기대가 깔린 성원에도 불구하고 현재와 미래의 존립이 걸린 지역의 각종현안에는 너무도 소홀했습니다.
강원도등 다른곳에선 지역발전을위해 여.야의원들이 한마음으로 뛰자는 결의를 다질정돈데 한나라당 일색인 대구경북 출신
의원들은 개원이후 한번도 머리를 맞대고
고민한적이 없습니다.
이때문에 한방산업 육성계획과
대구경북 과학기술연구원등 지역의 미래가
걸린 대형프로젝트와 지역 활성화에 큰 도움이될 국가산하기관 유치사업등
지지부진한 현안이 많습니다.
특히 지하철파업이 두달을 앞둔 50일째로
대구시민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습니다.
근본원인은 엄청난 사업빚과 끝없는 적자운영이고 보면 지난16대국회에서 사업부채 경감을 비롯 상당한 국비보조안등이 추진될때 제대로 했다면 그노력을 인정받았을것입니다.
오히려 지역정치권은 요새말로 각자 선거관련
문제로 <떨고> 있습니다.
대구경북지역 한나라당26명 가운데
3분의1이 넘는 의원이 불법선거관련 혐의로
재판을 받거나 수사선상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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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현안과 발전방안추진 의무와 책임이
전적으로 의원들에게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해결의 단초를 만들고 풀수있고 영향과 추진력이 있기때문에 지역민들의 질책을 받는 것이고 보면 의원들의 현상이 안타깝고 실망스럽습니다.
세상읽기 송승붑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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