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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회생 양계업계,비수기 오자 또 비상(제작중)

김세화 기자 입력 2004-09-09 11:05:07 조회수 1

지난 여름 닭고기 가격 상승으로 기사회생한
양계업계가 비수기가 닥치자
다시 소비촉진을 호소하고 나섰습니다.

양계업계는 경북농협과 함께
9월 9일을 구구-데이로 홍보하며 시식회를 하는 등 닭고기와 계란을 소비하자는 대대적인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축산물 유통점에서도 홍보활동을 통해
가을철 비수기 소비확대를 유도하면서
닭고기 가격안정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농수산물유통공사에 따르면
육계의 kg당 소매가격은 조류독감 파동 등으로
평균 2천400원대까지 떨어져
양계농가가 극심한 타격을 받았지만
여름 성수기에는 평균 3천8백50원대까지 올라 양계업계가 회복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달들어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육계의 소비가 줄고 평균 소매가격이
3천200원대로 떨어지면서 양계농가들이
비상에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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