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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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채산성 희비
환율하락으로 수출 채산성이 악화됐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지역업체를 대상으로 기업경기를 조사한 결과 수출기업의 채산성 BSI는 전달인 10월 69에서 지난달 11월 66으로 낮아져 수출 채산성이 더욱 악화됐습니다. 이는 원달러 환율이 하락했기 때문입니다. 반면 내수기업의 채산성BSI는 전달 10월 74에서 지난...
김세화 2004년 12월 02일 -

대구-포항 고속도로 개통식
대구-포항간 고속도로가 오는 7일 개통됩니다. 대구-포항 고속도로 대구방향 영천휴게소에서 열리는 개통식에는 조해녕 대구시장과 이의근 경북도지사 등 각계 주요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기념행사가 치러집니다. 1조 9천 9백 5십억원을 들여 대구시 동구 도동과 포항 연일읍을 잇는 총연장 68.4km의 고속도로가 개통...
도성진 2004년 12월 02일 -

사냥꾼에 쫓기는 산양
◀ANC▶ 환경부가 지난 달부터 수렵장을 개설하면서 어처구니없게도 세계적 멸종 위기종인 산양의 남한 최대 서식지 가운데 한 곳에 수렵허가를 내 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보호 받아야 할 산양이 사냥꾼들에게 �겨 다니게 됐습니다. 심병철 기잡니다. ◀END▶ 경북 봉화군 석포면과 강원도 삼척시 가곡면이 접한 곳-인...
심병철 2004년 12월 02일 -

에너지 절약, 내복입기 캠페인
대구녹색소비자연대는 오늘 대구백화점 앞에서 겨울철 에너지 절약을 위한 '내복입기 캠페인'을 했습니다. 녹색소비자연대는 에너지원의 97%이상을 수입에 의존하는 우리나라의 에너지 과소비가 심각하다며 과도한 실내 난방에만 의존하는 직장인들과 어린이들에게 ‘내복입기 생활화’에 동참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겨울철에...
도성진 2004년 12월 02일 -

국제섬유예술,패션디자인 세미나
2004 직물,패션축제 이틀째인 오늘 한국 패션센터에서는 '교류와 융합-현대섬유예술과 패션디자인의 새로운 전망'이라는 주제로 국제학술세미나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중앙대학교 의류학과 이혜주 교수가 브랜딩 전략을 통해 대구 밀라노 프로젝트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논문을 발표하는 등 한국과 미국,...
이상원 2004년 12월 02일 -

사립학교 이사장 비리혐의 감사
경상북도교육청은 사립학교 이사장이 수십억원의 교비 등을 횡령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감사팀을 투입해 집중감사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경북지역 모 사립학교 이사장인 박모씨가 이사회 회의록 조작과 시설공사, 물품구입 때 단가조작, 조세포탈 등 11년 동안 수십억원의 각종 비리를 저질렀다는 내용을 이 학교 행정질...
2004년 12월 02일 -

R&D 특구 지정요건 합리적 결정 촉구
국회의 연구개발특구 법안 심사가 진통을 거듭하는 가운데 경상북도가 지정요건을 합리적으로 결정하라고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경상북도는 연구개발특구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대덕과 동시에 복수의 지역이 특구로 지정돼 서로 경쟁과 보완관계를 형성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상북도는 국회 법안 심사 과정에서 의사결...
이태우 2004년 12월 02일 -

경주 도시기본계획, 건교부 승인
오는 2020년을 목표로 한 경주도시기본계획이 건설교통부로부터 조건부 승인을 받았습니다. 경주시는 지난해 3월부터 경주 도시기본계획안에 대해 시민공청회와 자문 등을 거쳐 지난 4월 건설교통부에 승인 신청을 했고 최근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최종심의를 거쳐 조건부 승인을 받습니다. 승인된 도시계획안은 오는 2020년...
윤태호 2004년 12월 02일 -

만평]재주는 곰이부리고...
유사휘발유 신고포상금제가 시행되면서 한동안 유사휘발유가 자취를 감추는 성과를 거뒀지만 시행 두 달이 지나도록 아직 단 한 명에게도 포상금이 지급되지 않고 있어 신고자들의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해요. 유병목 석유품질검사소 대구경북 지소장, “절차와 과정이 있는데 그런 걸 다 무시하고 무조건 항의한다면 ...
도성진 2004년 12월 02일 -

대리운전 기준 모호, 잡음 계속돼
대리 운전의 기준이 모호해 이를 둘러싼 잡음이 계속 일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4시 반 쯤 대구시 남구 봉덕동에서 대리운전을 불러 친구와 함께 집으로 가던 36살 백 모씨가 친구를 본리동에 내려주고 자신의 집인 평리동으로 향하던 중 대리운전자 42살 이 모씨가 기준요금의 80%가량을 더 달라고 하자 시비가 돼 주먹 다...
도성진 2004년 12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