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엑스코는
오는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세계적 광학전시회인
'비젼 엑스포 뉴욕'에
전국의 안경업체 14개사와
한국공동관을 구성해 참가합니다.
훈성산업과 현진광학 등
대구지역 업체가 10개사,서울과
경기도,대전 등에서 4개 업체가 참가해
지난해보다 50% 늘어난 18개의
부스로 참가합니다.
참가업체들은 전시회 성과를 높이기 위해
미주지역 바이어들에게 전자 초청장을
발송하고 업체별 브랜드와 제품특성을
실은 카달로그를 제작해 배포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