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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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화재는 직원 담배꽁초탓?
지난 달 28일 밤 발생한 대구 수성구 은행화재는 직원이 버린 담배꽁초 때문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담배 꽁초를 제대로 처리하지 않아 사무실에 불을 낸 혐의로 대구 수성구 범물동 모 은행 직원 29살 조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 달 28일 밤 10시 반쯤 담배꽁초를 제대로...
조재한 2005년 03월 02일 -

영남대 우동기 총장 4년임기 시작
영남대학교 우동기 제12대 총장이 오늘부터 4년 임기의 공식업무를 시작했습니다. 학내사정을 이유로 취임식을 생략한 우 총장은 교학부 총장에 박승위 교수 의무부총장에 박동춘 교수를 임명하는 등 40여명에 달하는 대규모 보직교원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우 총장은 앞으로 대학의 질적성장과 재단정상화, 학교 구성원간...
이상석 2005년 03월 02일 -

한나라 대구시당 위원장에 안택수 단독 등록
한나라당 대구시당의 신임 위원장에 북구을 출신의 3선 의원인 안택수 의원이 사실상 결정됐습니다. 한나라당 대구시당이 어제까지 차기 위원장 입후보 등록을 받은 결과 안택수 의원이 단독 입후보했습니다. 한나라당 대구시당은 모레 운영위원회 선출이라는 형식을 거치면 공식 임기가 시작되는데, 전임 박종근 위원장의 ...
2005년 03월 02일 -

물가 계속적으로 인상
물가가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지난달 대구지역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14.9로 전달보다 0.5% 올라 두 달 째 인상됐고,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도 2.8% 올랐습니다. 지난달 경북지역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13.8로 전달보다 0.6% 올라 넉 달 째 인상됐고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도 3.3% 올랐습니다. 설 수요가 많았던 농...
김세화 2005년 03월 02일 -

열린우리당 위원장, "단체장 정당공천 폐지"
대구와 경북, 부산, 경남, 울산 등 영남지역 열린우리당 5개 시도당 위원장들은 오늘 서울 중앙당사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기초자치단체장의 정당공천제 폐지를 촉구했습니다. 위원장들은 지역주의의 벽을 허물기위해 기초단체장 정당공천제 폐지를 찬성하는 모든 단체들과 힘을 모아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중대선...
2005년 03월 02일 -

영남대,포항공대 입학식
영남대학교가 오늘 신입생 5천 2백 여명을 대상으로 입학식을 가졌습니다. 신입생과 재학생의 참여가 저조해 올해부터는 오리엔테이션을 겸해 단과대학별로 입학식이 진행됐는데, 소속학부 교수와 재학생도 참여해 입학을 축하했습니다. 포항공대도 오늘 학부모와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사과정 306명과 석,박사 과정...
이상석 2005년 03월 02일 -

구미공단 1월 생산실적·가동률 높아져
구미공단의 생산 활동이 올들어서도 호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중부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1월, 구미공단의 입주업체는 784개로 전 달보다 13개 업체가 늘었고 가동률은 86.7%로 전 달보다 1.9%포인트 높아졌습니다. 지난 1월의 생산 실적도 4조 2천 175억 원으로 전 달보다 28.2%나 늘었는데, 특히 삼성...
2005년 03월 02일 -

섬유산업협회 후임회장에 안도상 이사 추천
안도상 대구경북 섬유산업협회 이사가 올해 임기가 끝나는 민병오 현 회장의 뒤를 이어 신임 협회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열린 협회 이사회에서 민 회장이 안 이사를 후임 협회장으로 추천함에 따라, 향후 이사진의 동의를 얻으면 다음달 11일 개최되는 정기총회에서 제 4대 회장으로 추대됩니다. 안도상 이사는 주...
이상원 2005년 03월 02일 -

고혈압 앓던 40대 주사맞은 뒤 사망
고혈압을 앓던 40대가 병원에서 주사를 맞고 20분만에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 오전 9시 반쯤 대구시 북구 구암동에서 45살 박모 씨가 소화불량으로 인근병원에서 주사를 맞은 뒤 20여 분만에 자기 차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평소 고혈압 증세가 있던 김씨의 사망이 주사를 맞은 것과 관련이 있는지를 알아보...
조재한 2005년 03월 02일 -

생활고 비관 자살 잇따라
생활고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잇따랐습니다. 오늘 새벽 2시 반 쯤 대구시 달서구 본리동 모 아파트 베란다에서 주부 34살 박 모여인이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남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재작년 우울증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박 씨가 최근 아이들 양육과 생활비 문제로 고민을 했다는 가족...
도성진 2005년 03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