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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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의회 파행
오늘 오전에 있었던 '제 132회 달서구의회 임시회에서 기술자료 유출혐의로 벌금형을 받아 불신임된 뒤 최근 소송끝에 복귀한 서재홍 의장 대신 부의장인 박병래 의원이 진행을 대신했습니다. 이는 불신임에 찬성했던 상당수 의원들이 "서 의장이 의결봉을 잡으면 의회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결의했기 때문입니다.
도성진 2005년 06월 02일 -

적당한 비, 농작물 도움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어제 경북지역에 20~30mm 양의 비가 내려 고추와 참깨, 콩 같은 밭작물의 자람을 돕고 비탈진 곳에 심겨진 복숭아를 비롯해 그동안 가뭄을 겪었던 과수의 생육에도 도움이 된다고 밝혔습니다. 농업기술원은 못자리를 설치할 논은 논물을 가두고 벼를 바로 심은 논은 배수로를 정비해 줄 것을 당부했...
2005년 06월 02일 -

"대구공항 중·근거리 공항으로 육성해야"
오늘 영진전문대학에서 열린 대구공항 활성화 심포지엄에서 참가자들은 "대구국제공항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중.근거리 특성화 공항으로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이를 위해 각종 국제대회 유치와 외국인 단체관람객 유치 여행사 보상과 같은 항공수요 진작책과 공항접근 교통망 개선이 필요하다고...
조재한 2005년 06월 02일 -

한나라당대구시당 홍보위 구성 등
공공기관 지방이전 등 지역발전과 관련된 현안에 소극적인 자세를 보여 비판을 받고 있는 한나라당 대구시당은 오늘 홍보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내년 지방선거를 겨냥한 당 이미지 높이기에 힘을 쏟기로 했습니다. 내일은 오후 2시부터 대구상공회의소에서 박근혜 대표를 비롯해 소속 국회의원과 지역 경제인, 교수, 언론인 ...
2005년 06월 02일 -

홀대받는 소년병(少年兵)
◀ANC▶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마련한 연속기획 보도, 오늘은 두번째로 6.25전쟁 당시 병역의무가 없으면서도 스스로 나라를 지키는데 앞장섰던 소년병들, 그런데 이들의 애국충정이 역사에 묻힐 위기에 처해있다는 소식, 윤태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금으로부터 55년전. 동족 상잔의 비극인 6.25전...
윤태호 2005년 06월 02일 -

세상읽기-공공성 위기사회 회복이 살길
◀ANC▶ 이어서 세상읽기 순섭니다. 오늘은 최근 고위 계층에서 잇따라 불거지는 의혹과 비리로 점차 상실되는 우리 사회의 건전성에 대해서 송승부해설 위원이 전해드립니다. ◀END▶ ◀VCR▶ (S/U)국정의 최일선에 있거나 고위공직 사회 경제 교육등 각분야의 앞에선 이들의 이어지는 일탈과 의혹의 제기는 사회의 앞...
2005년 06월 02일 -

전쟁의 상흔,아직도 새겨져 있어
◀ANC▶ 이달이 보훈의 달입니다만 전쟁의 아픔과 상처를 안은 채 수 십 년이 지난 지금도 병마와 싸우며 여생을 보내고 있는 유공자들이 많습니다. 권윤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6.25 전쟁에 참전했던 75살 신용근 씨. 군에 입대한 지 1년 만에 전쟁이 일어나, 강원도에서 북한군과 교전을 벌이다 양 ...
권윤수 2005년 06월 02일 -

경북 일진회 38개 해체
경북경찰청은 지난 석 달동안 추진된 '학교폭력 신고기간'동안 경북지역 38개의 중·고교 불량써클을 해체시켰습니다. 경찰은 이 기간동안 천 300여명의 학생으로부터 신고를 받아 이 가운데 18명을 구속하고 180여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북경찰청은 앞으로도 청소년 전문가를 중심으로 '마음놓고 학교가기 추진협의회...
도성진 2005년 06월 01일 -

"짐 되기 싫다", 70대 부부 자살
자식에게 짐이 되기 싫다면서 노부부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어제 오후 2시 10분 쯤 대구시 남구 봉덕동 71살 박 모씨의 집에서 박 씨와 박 씨의 처 71살 김 모씨가 숨져 있는 것을 구청 자활후견기관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방안에서 살충제 병과 함께 "자식한테 짐이 되기 싫다"는 내용의 유서...
도성진 2005년 06월 01일 -

악덕 임금체불 사업주 구속
대구 북부지방노동사무소는 근로자들의 임금을 상습적으로 체불한 혐의로 경북 칠곡군 모 전자부품제조업체 대표 40살 강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강 씨는 40여명의 근로자를 고용해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지난해부터 올해 초까지 퇴직한 근로자의 임금 1억 2천여만원을 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강 씨는 임금체불 상...
도성진 2005년 06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