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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읽기-공공성 위기사회 회복이 살길

입력 2005-06-02 08:55:32 조회수 1

◀ANC▶
이어서 세상읽기 순섭니다.

오늘은 최근 고위 계층에서 잇따라 불거지는
의혹과 비리로 점차 상실되는 우리 사회의
건전성에 대해서 송승부해설 위원이 전해드립니다.

◀END▶













◀VCR▶
(S/U)국정의 최일선에 있거나 고위공직 사회 경제 교육등 각분야의 앞에선 이들의 이어지는 일탈과 의혹의 제기는 사회의 앞날을 어둡게 합니다.

최근 잇달은 행담도를
비롯 유전문제와 한때 사회에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던 정치인들의 사면과 가석방

여기에 사법당국의 불법 국회의원들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에 초심에서 벗어난
처리가 국민들에게 역시 뭐든 뒷심이
있어야 한다고 박탈감을 줬습니다.

병역기피 목적을 막기위한 위한 개정안 발의전
이탈 신고자는 천명이 넘었고
대부분이 20대이하로 소위 뭐든 있는 사람들로 거주지는 수도권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또한 올들어 계속 불거지는 대기업 노조의
부패와 비리는 요구되는 도덕성을 팽개친채
약자들의 단합을 딛고 권력화 귀족화 되는
의식을 상실을 보여줬습니다.

이와중에 도시가구 소득의 빈부 양극화와 도시와 농촌간 격차는 서민들의 자괴로만 돌아왔습니다.

정부와 고위공직자가 올해 공언한 경제의
전력투구는 6개월이 다돼가는데 일자리
창출과 성장에 뚜렷함이 없고 올히려 1분기 성장률이 2.7%대입니다.

올성장목표에 못미칠수 있음도 시사돼
경제규모가 크고 고전한
나라들과 비교해도 충격일수 밖에 없습니다.

국가사회에 대한 의무와 책임없이
편법과 탈법 월권으로 사회의 공익을 사익으로 만들 문제의 공직자 고위층들.

(S/U)사회지도층이라는 종전의 수식이 이제는
붙을수 없습니다.

우리사회 공공성 위기가 활력과 성장동력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참여정부가 제시한 국가비전은 선진 한국.
선진한국으로 가는길은 우리사회의 공공성의 회복의식이 급선무입니다.
또한 살길입니다.

MBC 세상읽기 송승붑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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