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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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노동위 노사분쟁 해결 적극 노력
경북지방노동위원회가 비정규직 근로자의 차별시정 신청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심판회의 개최수를 늘리고 저임금 근로자가 해고된 뒤 구제신청을 하면 무료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또 사업장의 노사가 단체협약과 관련해 교섭지원을 요청하면 적극 교섭을 주선하고 노동쟁의 조정신청이 들어오면 현장조정에 나...
최고현 2009년 02월 13일 -

학부모단체, 교복값 인상 반발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 모임 대구·경북지부는 대형 교복업체들이 불법 변형된 교복을 판매하고 있지만 교육당국이 이를 방치하고 있다며 대구시 교육감과 경북 부교육감을 직무유기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이에 대해 교육청은 가격을 올려 교복을 판매하는 행위에 대한 실태조사에 들어갔다며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강력하...
이상원 2009년 02월 13일 -

원산지 속인 식육점 적발
경북농산물품질관리원은 국내산 육우 4.6톤을 한우로, 수입산 돼지고기 12.3톤을 국내산으로 속여 소비자들에게 팔아온 대구시 달서구의 한 식육점을 적발했습니다. 적발된 업주는 진열대에 한우와 국내산만 판매한다고 광고하면서 단속에 대비해 진열대 틈에 수입산이라고 표시한 푯말을 숨겨놓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권윤수 2009년 02월 13일 -

가뭄 속 촉촉한 단비
가뭄속에 대구와 경북지역에도 단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비의 양은 청도가 20밀리미터로 가장 많고 영주 6, 봉화 5, 대구 2.5 밀리미터 등으로 오늘 밤까지 5에서 30밀리미터 가량 더 내리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대구 13도 등 7도에서 17도의 분포로 비교적 포근하겠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돌풍이 불...
도성진 2009년 02월 13일 -

상가 상습털이 10대 2명 검거
울진 경찰서는 상가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턴 혐의로 울진군 17살 김모 군 등 10대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8월, 울진군에 있는 한 횟집에 침입해 현금 20만원과 수산물을 훔치는 등 지난해 말까지 울진 일대 식당을 돌며 모두 23차례에 걸쳐 16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도성진 2009년 02월 13일 -

강윤구 청와대수석 구미,대구 방문
낙동강 1,4다이옥산 검출 파문과 관련해 강윤구 청와대 사회정책수석 비서관이 오늘 구미와 대구를 방문합니다. 강 수석은 오늘 오전 구미를 방문해 수질오염사고 예방을 위한 완충저류조 설치 현황을 둘러보고 1,4 다이옥산 검출과 관련해 구미 하수처리장 처리 실태도 점검할 예정입니다. 오후에는 대구 매곡정수장과 4대...
도건협 2009년 02월 12일 -

`수뢰' 배대윤 前청송군수 징역형 확정
대법원이 배대윤 전 청송군수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배씨는 청송군수 재직 당시인 2004년 건설업자 이 모 씨가 공사에 들어간 추가 비용을 받도록 결재해 주고 자신의 측근 정 모 씨에게 7천만원을 주도록 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징역 4년, 항소심에서 징역 3년6개...
정윤호 2009년 02월 12일 -

공사장 붕괴 인부 숨져
오늘 오전 9시 10분쯤 영덕군 강구면 금호리 하수관 공사장의 깊이 1.6미터 구덩이에서, 흙더미가 갑자기 무너져 내려 관 연결 작업을 하던 34살 김 모 씨가 깔려 숨지고, 동료 인부 48살 윤 모 씨가 다쳤습니다. 경찰은 공사장 책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기민 2009년 02월 12일 -

취업자수 지난 1년동안 가장 적어
지난 달 지역의 취업자수가 지난 해 1월 이후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달 말 현재 대구의 취업자수는 112만 3천 명으로 지난 해 1월 113만 9천 명을 기록한 이후 가장 적었고, 경북의 취업자도 지난 해 1월 이후 가장 적은 128만 5천 명을 기록했습니다. 실업자도 대구는 5만 3천 명...
윤태호 2009년 02월 12일 -

자녀 살해 비정의 父, 징역 10년 선고
자녀 2명을 살해한 40대 남자에게 징역 10년이 선고됐습니다. 대구지방법원 제11형사부는 지난 해 11월 울진에서 생활고를 비관하다 자녀 2명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43살 전모 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번 재판은 올해 첫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됐는데, 배심원 7명이 징역 7년에서 15년의 양형 의견을 냈고, ...
조재한 2009년 02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