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지역의 취업자수가
지난 해 1월 이후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달 말 현재
대구의 취업자수는 112만 3천 명으로
지난 해 1월 113만 9천 명을 기록한 이후
가장 적었고,
경북의 취업자도 지난 해 1월 이후 가장 적은
128만 5천 명을 기록했습니다.
실업자도
대구는 5만 3천 명으로 지난 해 1월보다
만 2천명 늘었고,
경북도 1년 전보다 만 6천 명 증가한
3만 8천 명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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