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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부정수급 크게 늘어
실업급여 신청자가 늘어난 가운데 실업급여 부정수급자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종합고용지원센터에 따르면 지난 해 대구·경북지역 실업급여 신청자는 10만 2천여 명으로 전년도보다 25.8% 증가했습니다. 허위로 서류를 꾸미거나, 자격 상실 후에도 실업급여를 받아오다 적발된 부정수급자도 지난 해 2천 626명...
이상석 2010년 02월 18일 -

대구교대 모 교수,성희롱 혐의로 고소돼
대구교육대학교 총학생회와 대구지역 여성단체는 대구교대 모 교수가 여성을 비하하고 성희롱 발언을 했다고 주장하며 피해자 명의의 고소장을 대구지방법원 민원실에 접수했습니다. 이들은 "해당 교수가 10여 년 동안 강의를 하면서 여성을 비하하거나 노골적으로 성에 대한 묘사를 했다"며 "학생들이 성적 수치심이 들게 ...
권윤수 2010년 02월 18일 -

패션뷰티·한방미용투어, 우수상품 선정
대구시의 외국인 관광 상품인 패션뷰티투어와 한방미용투어가 '한국 방문의 해 위원회'로부터 우수 관광 상품으로 선정됐습니다. 패션뷰티투어는 한복과 웨딩드레스 등을 입고 패션 모델을 체험하는 상품이고, 한방미용투어는 대구 약령시를 기반으로 한방 화장품을 체험하는 관광 상품으로 두 상품을 통해 3천여 명의 외국...
권윤수 2010년 02월 18일 -

대구경북, 수도권 전입 증가율 높아
지역 인구의 수도권 유입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09년 국내 인구이동 통계 결과에 따르면 대구에서 수도권으로 전입한 사람은 3만 2천여 명으로 4.3% 늘어 다른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나타냈습니다. 경북도 3.3%로 대구와 울산에 이어 3위를 기록했습니다. 또, 지역의 순유출 인구 가...
김은혜 2010년 02월 18일 -

대구,경북 선거부정감시단 발족
대구와 경북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늘 선거부정감시단 발대식을 갖고 오는 6.2 지방선와 관련한 선거법위반행위 예방과 감시활동에 나섰습니다. 감시단은 대구지방검찰청 선거담당검사와 자체강사로부터 선거범죄 조사기법과 소양교육을 받고 범어네거리 등지에서 선거법위반 과태료와 신고 포상금제도 등을 홍보하는 가두 캠...
2010년 02월 18일 -

주점업주 자리 비운 틈타 상습 절도 30대 검거
대구 동부경찰서는 주점 업주가 자리를 비운 틈을 타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39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2월 22일 밤 10시 쯤 대구시 동구의 한 주점에 손님으로 들어가 업주 55살 박 모 씨에게 담배를 사 달라고 해 자리를 비우게 한 뒤 현금 60만원을 훔치는 수법으...
김은혜 2010년 02월 18일 -

송유관 절도 일당 검거
대구 서부경찰서는 송유관을 뚫고 기름을 훔친 혐의로 대구시 북구 복현동 44살 김 모 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겨울철에 인적이 드문 틈을 타 달성군 다사읍 한 농장 인근 공터에서 중장비를 이용해 송유관을 찾아내 구멍을 뚫어 놓은 뒤 지난달 23일 밤 10시 쯤 휘발유 만 리터와 ...
김은혜 2010년 02월 18일 -

다른 남자 만나는데 앙심 방화 20대 검거
경산경찰서는 다른 남자를 만나는 데 앙심을 품고 애인의 차량에 불을 지른 혐의로 경산시 중방동 28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애인 31살 정 모 여인이 다른 남자를 만나는 데 격분해 지난 15일 새벽 2시 쯤 경산시 중방동 한 도로에 세워 둔 정씨의 차량에 불을 질러 천 700만원 상당...
김은혜 2010년 02월 18일 -

흐리다가 점차 맑아져
대구와 경북지역은 흐리다가 오전에 점차 맑아지겠습니다. 밤사이 일부 지역에 눈발이 날렸고 상주는 0.5, 구미 0.1 센티미터의 적설량을 기록했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대구 영하 1.1도를 비롯해 봉화 영하 7.5, 포항 영상 0.3도 등 영하 7도에서 0도의 분포로 어제보다 2-3도 가량 높았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
김은혜 2010년 02월 18일 -

경산 주택화재로 1명 숨져
오늘 새벽 1시 30분 쯤 경산시 자인면 한 건통건축 연구소 기숙사에서 불이 나 9명이 대피한 가운데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인부 48살 박 모 씨가 불에 타 숨졌습니다. 불은 90제곱미터 가량의 기숙사 주택 1채를 모두 태운 뒤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거실에 있는 전선 주위가 심하게 탄 점에 미뤄 전기...
김은혜 2010년 02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