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급여 신청자가 늘어난 가운데
실업급여 부정수급자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종합고용지원센터에 따르면
지난 해 대구·경북지역 실업급여 신청자는
10만 2천여 명으로 전년도보다
25.8% 증가했습니다.
허위로 서류를 꾸미거나,
자격 상실 후에도 실업급여를 받아오다
적발된 부정수급자도
지난 해 2천 626명으로 나타나
전년도 천 641명에 비해 60% 가량
급증했습니다.
부정수급자가 늘면서 실업급여 부정수급액 역시
지난 해 10억 7천여만 원으로,
75% 가량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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