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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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뮴 낙동강 유출' 영풍 석포제련소 2심도 ‘무죄’
1급 발암물질인 카드뮴 등 중금속을 유출해 낙동강을 오염시킨 혐의를 받는 영풍 석포제련소 전혁직 대표이사와 관계자들에게 항소심에서도 무죄가 선고됐습니다.대구고법 형사 1부는 환경 범죄 등의 단속 및 가중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이강인 전 영풍 대표와 배상윤 석포제련소장 등 전·현직 임직원 7명...
손은민 2025년 07월 17일 -

'시험지 유출사건' 학생 "문제지 받고 의심 들었다"
안동 한 고교에서 발생한 시험지 유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학교에 침입한 학부모의 자녀를 상대로 7월 16일 오후 3시간 넘게 소환 조사를 벌였습니다.1학년 때부터 전교 1등을 유지해 온 이 학생은 "1학년 1학기 때 엄마에게 '족보' 같은 문제지를 받았을 때는 몰랐지만 2학기부터 의심이 들기 시작했다"라고 진술한 것...
김서현 2025년 07월 17일 -

[심층] 폭염에 장바구니 물가 비상⋯'히트플레이션' 중장기 대책 세워야
역대급 무더위에 장바구니 물가가 들썩이고 있습니다.폭염에 따른 물가 상승을 뜻하는 '히트플레이션' 현상이 나타나면서 수박 한 통 값이 3만 원을 넘고, 다른 채소 가격도 급등했는데요. 바닷물 온도가 급상승하면서 어획량이 줄어 수산물 가격도 크게 올랐습니다. 소비자 부담이 커지자 정부도 일부 품목의 공급 조절에 ...
도건협 2025년 07월 17일 -

경북 북부 내륙 호우주의보···시간당 30mm 안팎 강한 비
7월 17일 대구와 경북 지역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청도, 상주, 문경, 예천, 영주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예상 강수량은 30~80mm로, 경북 북부 내륙에는 100mm 넘는 비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안팎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대구 31도, 영천 30...
변예주 2025년 07월 17일 -

대구시, 21일부터 6천840억 민생회복 쿠폰 1차 지급
화면 출처 대구TV대구시는 오는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민생회복 소비 쿠폰'을 1차로 지급합니다.1차·2차로 구분해 지급할 예정인 대구지역 민생회복 소비 쿠폰 규모는 6천841억 원으로 사용 기한은 오는 11월 30일까지입니다. 1차 소비 쿠폰 지급 대상은 2025년 6월 18일 기준, 대구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시민입니...
박재형 2025년 07월 17일 -

계명대 동산의료원 '양성자 치료기' 계약, 빠르면 2029년 활용
계명대 동산의료원이 빠르면 2029년부터 암 환자 치료에 양성자 치료기를 사용할 것으로 보입니다.동산의료원은 7월 16일 양성자 치료기 제조사인 '프로톰'과 계약 체결식을 가졌습니다.현재 양성자 치료기는 국립암센터와 삼성서울병원 2곳에 있는데, 동산의료원에 도입되면 국내 세 번째, 비수도권에서는 첫 양성자 치료...
조재한 2025년 07월 17일 -

대구 중구, 27년 만에 인구 10만 회복 눈앞
대구 중구 인구가 1998년 10만 명 아래로 떨어진 뒤 27년 만에 1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입니다.중구에 따르면 7월 16일 기준 인구 수는 9만 9천926명입니다. 중구의 인구수는 2022년 8만 1백99명, 2023년 8만 9천64명에 이어 지난해 9만 7천711명으로 해마다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같은 기간 인구 순유입률은 전국 228개...
변예주 2025년 07월 17일 -

진성준 "소비 쿠폰 과세 대상 아니야⋯신용카드 소득공제 일몰도 검토한 적 없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가 민생 회복 소비 쿠폰에 소득세 부과를 검토하고 있다는 국민의힘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7월 17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 조정 회의에서 "민주당은 민생 회복 소비 쿠폰에 관한 과세를 검토한 바가 전혀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진 의장은 "1차 민생 회복 소비 ...
권윤수 2025년 07월 17일 -

[심층] 홍준표 떠난 자리에 여전히 남은 '홍준표 닮은' 박정희 동상···대구시의회는 왜 '시간 끌기' 할까?
대구시가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 지 석 달 남짓 흘렀습니다.홍준표 전 시장이 밀어붙인 핵심 정책·사업들이 줄줄이 변경될 조짐을 보이고 있는데요.새 정부의 정책 기조, 예산과 조직 등에서의 현실적인 한계, 홍 전 시장이 독단·독선으로 추진한 정책에 대한 반발 등이 겹치면서 이런 현상이 뒤늦게 일어나고 있습니다.그...
박재형 2025년 07월 17일 -

천하람 "강선우 장관? 여가부 공무원 갑질 시달릴 것···임명까지 버티기 어려울 듯"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임명되면 여가부 공무원들도 갑질에 시달릴 것 같다"라며 결국엔 임명이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천 원내대표는 7월 17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가족부 장관이라는 게 내 가족 챙기라는 건 아닐 거 아니냐?"라며 "남의 가족, 특히 소외...
권윤수 2025년 07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