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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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녹향이여 영원하라~
지난 1946년 대구에서 문을 연 국내 최초의 클래식 음악감상실 '녹향'이 운영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폐업위기에 처했다가 대구 중구 향촌문화관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면서 명맥을 잇게 됐다는데요, 녹향의 설립자인 고(故) 이창수 옹의 아들 이정춘 녹향 대표, "이제 문닫을 걱정 안해도 되니까 그게 제일 좋습니다. 제 힘...
윤태호 2014년 11월 07일 -

계명대 민화연구소 학술세미나
우리 전통민화의 역사적 의미를 모색하기 위한 학술세미나가 오늘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행소박물관에서 열렸습니다. 계명대 한국민화연구소가 주최한 오늘 학술세미나에서는 대학교수와 국립민속박물관 관계자 등 민화 전문가 20여 명이 참가해 민화에서 나타난 조선시대 민중의 생활모습과 신앙, 의식 등을 고찰하는 등 ...
윤태호 2014년 11월 07일 -

대구참여연대 '공직혁신 시민참여' 추진기구 설치
대구참여연대는 성명서를 통해 대구 혁신 100일 위원회 해체 이후 위원회가 내놓은 각종 정책들을 추진할 주체가 보이지 않는다면서 공직혁신과 시민참여를 구체화하기 위해 강력한 권한을 가진 추진 기구를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시의회 주도로 더 좋은 정책을 개발하고 시민과 소통하고 혁신과정에 참여하기...
금교신 2014년 11월 07일 -

대구시의회 행정 사무감사 시작
대구시의회와 경상북도의회가 오늘부터 행정사무감사를 시작해 대구시의회 경제교통위원회는 대구시 출연 연구기관의 실적이 예산 투자 대비 수준 이하인 점을 지적했고 건설환경위원회는 재건축·재정비 사업이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대구시가 행정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습니다. 경상북도의회도 오늘 보건환경연구원과 ...
금교신 2014년 11월 07일 -

2014 청송사과축제 개막
2014 청송사과축제가 오늘부터 10일까지 4일간, 주왕산 입구의 청송사과공원에서 개최됩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청송사과축제는 산지의 청송사과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장터 운영은 물론, 청송사과 깜짝경매, 사과춤 경연대회와 청송사과 5종 경기 등 다채로운 체험과 전시·공연이 열립니다.
엄지원 2014년 11월 07일 -

울릉도 사동항 축조 공법 변경 말썽
울릉도 사동항의 2단계 동방파제 축조공사가 시방서와 다르게 시공돼 말썽이 일고 있습니다. 포스코건설은 당초 공사의 정밀성과 환경성을 높이기 위해 파이프를 이용해 사석을 수심 깊은 지점에 쌓는 공법을 적용하기로 했지만, 최근 바지선에서 바다로 투하하는 방식으로 변경해 작업을 하고 잇습니다. 이로 인해 조류의 ...
한기민 2014년 11월 07일 -

117 학교폭력 신고센터, 올 들어 4천여 건 신고 접수
학교 폭력 상담전화인 '117'을 딴 117의 날을 맞아 대구지방경찰청은 117 센터 로고 현판 부착식을 갖고 학교폭력 홍보 포스터 배포 등 홍보활동을 펼쳤습니다. 대구 117센터는 올 들어 4천여 건의 신고를 접수해 140여 건을 실제 수사했고 긴급출동 38건, 전담 경찰을 통해 670여 건, 다른 기관과 80여 건 을 연계해 학교 ...
윤영균 2014년 11월 07일 -

대구 지체장애인대회 열려
제 14회 지체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대구지체장애인대회가 인터불고엑스코 그랜드볼룸에서 지체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6백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려 이웃에게 봉사한 유공자 표창식과 지체장애인 장기자랑 대회 등이 열렸습니다. '빼빼로데이'로 많이 알려져 있는 11월 11일은 숫자 '1'처럼 당당하고 힘차게 일어나...
윤영균 2014년 11월 07일 -

업체에 돈받은 에너지관리공단 전 임원에 징역
대구지방법원 제11형사부는 업체로부터 수 천 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에너지관리공단 전 부이사장 62살 윤모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벌금 2천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윤씨는 공사편의를 봐주는 대가 등으로 지역 냉난방 공사업체로부터 8천여 만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 5월 구속기소됐습니다.
조재한 2014년 11월 07일 -

생후 26개월 숨지게 한 아버지 징역 15년 선고
대구지방법원 제12형사부는 지난 3월 7일 오후 생후 26개월된 아들이 잠을 자지 않고 귀찮게 한다며 때리고 코와 입을 막아 숨지게 한 뒤 한 달여 동안 시신을 방치하다 쓰레기 봉투에 담아 버린 혐의로 기소된 22살 정모 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친아버지로서 양육의무를 소홀히하고 시신을 방치·유기...
조재한 2014년 11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