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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사동항 축조 공법 변경 말썽

한기민 기자 입력 2014-11-07 11:46:10 조회수 1

울릉도 사동항의 2단계 동방파제 축조공사가
시방서와 다르게 시공돼 말썽이 일고 있습니다.

포스코건설은 당초 공사의 정밀성과 환경성을
높이기 위해 파이프를 이용해
사석을 수심 깊은 지점에 쌓는 공법을
적용하기로 했지만,
최근 바지선에서 바다로 투하하는 방식으로
변경해 작업을 하고 잇습니다.

이로 인해 조류의 영향으로 사석이 정확하게
안착하지 못할 우려가 높고,
흙탕물에 따른 해양 오염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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