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4회 지체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대구지체장애인대회가
인터불고엑스코 그랜드볼룸에서
지체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6백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려
이웃에게 봉사한 유공자 표창식과
지체장애인 장기자랑 대회 등이 열렸습니다.
'빼빼로데이'로 많이 알려져 있는 11월 11일은
숫자 '1'처럼 당당하고 힘차게 일어나자는
의미를 담아 지체장애인의 날로 지정됐는데
기념식은 오늘 미리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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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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