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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향 전례없는 정기연주회 앙코르
대구시립교향악단은 정기연주회를 관람하려는 시민들의 요구가 잇따르면서 전례없이 앙코르 공연을 열기로 했습니다. 대구시향은 오는 29일 있을 정기연주회 '브람스를 아시나요?'의 공연티켓이 조기 매진된 이후에도 티켓 구매문의가 잇따르자 다음날인 30일 앙코르 연주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지난 2008년 곽 승 지휘자가...
김철우 2015년 05월 21일 -

아르바이트 여대생 성폭행..항소심서 징역 4년
대구고등법원은 지난해 5월 자신의 업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20대 여대생 B씨 등과 술을 마신 뒤, B씨가 술에 취하자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36살 A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4년에 8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B씨는 항공사 승무원 최종 면접에서 떨어지자 ...
윤영균 2015년 05월 21일 -

저금리 대출미끼 150억대 사기단 26명 구속
저금리 대출을 미끼로 150억대 대출 사기행각을 벌인 대규모 사기단이 적발됐습니다. 대구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난 2011년 6월에 한국과 중국 등에 콜센터 6곳을 설치한 뒤 2013년 1월부터 9개월 동안 저금리 마이너스 통장을 통해 대출해 주겠다며 모두 214명으로부터 13억여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26살 이모씨 등 26...
도성진 2015년 05월 21일 -

송전탑 반대 돈봉투 돌린 전 청도경찰서장 집유
대구지방법원은 송전탑 건설에 반대하는 청도 주민들에게 돈봉투를 돌린 혐의로 기소된 이현희 전 청도경찰서장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2년과 벌금 2백만원을 선고했습니다. 또 이 전 서장에게 뇌물을 준 혐의로 기소된 한전 직원과 시공사 관계자들에게는 벌금 백만원에서 2백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이 전 서장은 지난...
윤영균 2015년 05월 21일 -

R]전직 콜센터팀 중국에서 금융사기
◀ANC▶ 유명 금융기관을 사칭해 싼 이자로 돈을 대출해 주겠다며 속여 백억원 넘게 가로챈 기업형 대출사기조직단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유명은행의 가짜 재직증명서까지 만들어 피해자들을 속였습니다. 윤영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대출 사기조직이 보낸 문자메세지입니다. 희망전환론이라는 상품...
윤영균 2015년 05월 21일 -

영호남 상생발전협력 사업 본격 추진
경상북도와 전라남도가 영호남 환경인 상생발전 협력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경북과 전남 두 도의 관련공무원과 민간 환경단체와 전문가 등 80여명은 오늘부터 내일까지 전남 광양과 여수 등지에서 상호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고 발전방안 토론을 하고 환경우수업체를 방문합니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참가자들은 지역대...
2015년 05월 21일 -

농관원, 청송사과로 속여 판 유통업자 적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청송영양사무소는 타지역 사과를 청송사과로 속여 판 유통업자 45살 김 모 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자체 제작한 포장재를 이용해 다른 지역 사과 110톤을 '청송사과'로 원산지를 둔갑한 뒤 대형 도매시장과 인터넷 쇼핑몰에 판매한 혐의를 ...
엄지원 2015년 05월 21일 -

한국도로공사 배구단 김천으로 연고지 이전
김천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인 한국도로공사가 산하 여자배구단 연고지를 김천으로 이전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오전 김천시청에서 김천시와 산하 프로배구단인 하이패스배구단의 연고지를 김천으로 이전하는 내용의 협약식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식에 따라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배구단은 김천시를 기반으로 활...
이상원 2015년 05월 21일 -

'칠곡 계모 사건' 항소심 15년 선고
대구고등법원은 의붓딸을 학대하고 폭행해 숨지게 한 이른바 칠곡 계모 사건 항소심에서 37살 임 모 씨에게 징역 15년을, 아버지 39살 김 모 씨에게는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1심에서는 각각 징역 10년과 3년이 선고됐습니다. 임씨는 지난 2013년 8월 의붓딸 A양을 수차례 때린 뒤 병원에 데려가지 않아 외상성 복막염으...
윤영균 2015년 05월 21일 -

안심연료단지 국유지와 역 시유지 교환 추진
대구시는 동대구역 안의 시유지와 안심연료단지의 국유지를 맞교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철로 등으로 쓰고 있는 동대구역 시유지는 만 9천여 제곱미터로 공시지가가 100억 원이 조금 넘고, 안심연료단지의 국유지는 도로와 녹지 등 2만 3천여 제곱미터로 공시지가가 80억 원이 넘습니다. 대구시...
권윤수 2015년 05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