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

빚더미 내몰린 교육청
경북을 비롯해 전국 시·도교육청의 채무가 급증해 내년 말에는 17개 교육청의 채무 총액이 2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이 가운데 경북교육청의 내년 말 빚 추정치는 1조 3600억원 대구교육청은 1조 400억원입니다. 이는 정부 대신 교육청이 누리과정 교육비를 부담하면서 예산 부족분을 지방채를 발행해 충당하고 있...
이규설 2015년 12월 07일 -

대구시 예산 6조 8천800여억원 확정
대구시의 내년도 예산이 당초 대구시가 제출한 안보다 120억원 정도 줄어든 6조 8천 800여억원으로 확정됐습니다. 대구시의회 예결특위는 대구시 예산안 심사과정에서 과다 계상되거나 불필요한 83개 사업 477억 2천 300만원을 조정해 112개 사업에 재배분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시내버스 준공영제 재정절감 규모가 기대...
금교신 2015년 12월 07일 -

바이오단지 산업폐기물처리장 반대
경북바이오산업단지내에 산업폐기물처리장 건설을 반대하는 시민궐기대회가 오늘 안동시청에서 열렸습니다. 안동시 풍산읍 주민 2백여명은 바이오산업단지의 산업폐기물처리장이 지역폐기물을 넘어서 전국의 폐기물을 처리하게 되고, 이렇게 되면 대기오염 등으로 주민생존권을 위협한다며 건설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조동진 2015년 12월 07일 -

올해 임금체불 건수 증가
올들어 대구경북의 임금체불 신고 건수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9월말 현재 대구고용노동청에 접수된 임금 체불 신고는 모두 만9백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천7백여 건 12.2% 늘었습니다. 반면 체불금액은 661억 9천여 만원으로 0.23%가 줄었습니다. 대구고용노동청은 임금 체불이 잦은 사업장 등을...
2015년 12월 07일 -

국가 R&D 환수금 미납업체 환수 조치
한국 산업기술평가관리원은 국가 R&D 환수금를 내지 않은 업체에 대해 국세징수법에 따라 환수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산업기술평가관리원은 우선 5천만 원 이상의 고액 환수금을 내지 않은 업체 10곳의 재산을 압류하는 등 환수 처분을 내린 뒤, 향후 한국자산관리공사와 공매 대행 협정을 맺어 재산을 매각할 예정입니다. ...
권윤수 2015년 12월 07일 -

'농약사이다' 국민참여재판 시작
'상주 농약 사이다' 사건의 국민참여재판이 오늘 대구지방법원에서 시작돼 닷새 동안 이어집니다. 오전부터 150여명의 배심원 후보 가운데 검찰과 변호인 측이 반대하는 후보를 배제하고 최종적으로 9명의 배심원을 선정하는 '배심원 기피신청 절차'가 진행됐습니다. 피고인인 82살 박 모 할머니가 오후 1시쯤 법정에 출두...
윤영균 2015년 12월 07일 -

대구대 연구팀, 피검사로 대장내시경 대체기술 개발
대구대 생명공학과 윤종원 교수 연구팀이 피 한 방울로 대장암과 대장용종 유무를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연구팀은 대장암과 대장용종 환자 각각 30명의 혈액을 정밀분석해 특이적으로 높은 농도로 검출되는 바이오마커 단백질 4종을 발견해 관련 기술 4건을 특허 출원·등록했습니다. 이번 기술은 임상적용 ...
조재한 2015년 12월 07일 -

경북대 교수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철회하라"
경북대 전·현직 교수 122명으로 구성된 한국사를 사랑하는 경북대 교수모임은 오늘 기자회견을 갖고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를 집필진조차 공개하지 않은 채 밀실에서 강행하고 있다며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경북대 교수모임은 절대왕조 시대에도 넘보지 않았던 사관의 기록을 정권에서 개입하고 있다며 역사해석을 역사학자...
조재한 2015년 12월 07일 -

대구·경북교육청 입시설명회 잇달아
대입 정시모집을 앞두고 잇달아 입시설명회가 열립니다. 오늘 설명회는 오후 4시 대구시교육청에서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함께 열리는데 정시모집의 전반적인 특징과 지원전략을 알려줍니다. 15일에는 경북대에서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개별상담 등 경북대 입시설명회가 열립니다. 또, 16일에는 대구시교육청에서 수도권 ...
조재한 2015년 12월 07일 -

경상북도 새 청사, 관람객 많이 늘어
안동에 자리 잡은 경상북도 새 청사를 찾는 관광객이 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지난 달 말까지 새 청사를 찾은 관광객은 6만 900여 명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 2천 명과 비교하면 30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안동시 풍천면 갈전리에 자리잡은 청사는 24만 5천제곱미터 땅에 한옥 양식의 도청과 도의회, ...
권윤수 2015년 12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