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기자협회와 대구경북언론학회는 오늘
공동으로 지역의 현실과 언론의 역할을 주제로
대구경북연구원에서
변호사협회, 인권단체 등 지역의 전문가들과
함께 '추락하는 대구'를 화두로
각계의 발전적 역할과 상생의 길을 찾는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오늘 세미나에서는
'말'보다는 '행동'하는 지성이 필요하다는
공동의 인식아래, 사람의 생각이 달라져야
그 사회가 바뀔 수 있다는 내용으로
과거와 현실, 그리고 미래를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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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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