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뉴스 - 심층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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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 대구 도축장 폐쇄 수순…경상북도, 양돈업계 "유예해 달라"
대구 도축장 폐쇄 절차 밟는 대구시대구시는 12월 8일, 2024년 4월 1일 자로 북구 검단동에 있는 대구 축산물도매시장 폐쇄를 공고했습니다.대구 축산물도매시장 사용을 지정받아 운영한 업체의 사용 기간이 2024년 3월 31일까지로, 기한 만료도 앞서 해당 업체에 고지했습니다.대구시는 또한, 2023년 10월 중순에는 축산물...
김은혜 2023년 12월 12일 -

[심층] 예비 후보 등록 시작…달라지는 총선 풍경은?
국회의원 선거 120일 앞으로2024년 4월 10일 열리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의 지역구 예비 후보자 등록이 12월 12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예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전이라도 일정 범위 안에서 선거운동을 허용하는 제도로, 현역 정치인과 정치 신인 사이 공정한 경쟁을 보장하기 위해 지난 2004년 도입됐습니다. 후보 ...
권윤수 2023년 12월 12일 -

[심층] 경북대-금오공대 통합 논의 '없던 일'로···통합 무산 사태가 남긴 것은?
경북대와 금오공대 통합 논의 '없던 일'로경북대가 결국 금오공대와의 통합을 추진하지 않기로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지난 12월 5일 새벽 학생들이 시위를 시작한 지 일주일만입니다.경북대와 금오공대 통합 추진 논의와 관련해 경북대 홍원화 총장은 12월 11일 오전 대구MBC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금오공대와의 통합 추진...
박재형 2023년 12월 12일 -

[심층] 3년째 호흡기내과 의사 없는 공공병원···"말로만 '보훈' 하지 말고 의사부터"
공공 병원 '필수 의료' 의사 부족대구의 수련병원들 전공의 모집 과정에서도 드러났듯이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등에 대한 기피 현상 분제는 여전히 심각했습니다.특히 공공병원의 경우, 이 분야의 의사 부족 문제는 만성화되다시피 했습니다.대구보훈병원의 경우, 오전 이른 시간부터 환자들로 북적이는 곳인...
김철우 2023년 12월 11일 -

[심층] "투지가 아니라 투자가 없다"고?···위기의 삼성스포츠단, 삼성라이온즈는 이상 없나?
한때 우리나라 모든 프로스포츠의 타이틀 스폰서이자, 모든 종목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는 명문 구단의 이름은 '삼성'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과거 삼성 스포츠단 최초의 독립 법인이었던 삼성라이온즈가 있었습니다. 삼성 계열사의 자격으로 자리했던 야구단은 KBO리그 출범부터 이름을 지켜온 팀으로 국내 최다인 ...
석원 2023년 12월 11일 -

[심층] '경찰 없는 동네' 괜찮을까? 대구도 치안센터 41곳 중 25곳 없앤다···읍면동 절반이 '경찰관서 없어'
불 밝히고 동네 지키던 치안센터 없앤다주택가 골목 모퉁이에, 번화가 가운데, 인적 드문 도로변 등에 자리 잡고 밤에도 불을 환하게 밝히고 있는 경찰 치안센터, 오가며 본 적 있으시지요?밤길을 불안하게 걷다가도 멀리 치안센터 불빛을 보면 왠지 든든하고 안심됐던 경험도 있으실 겁니다.이렇게 동네 곳곳에 자리한 대...
손은민 2023년 12월 10일 -

[심층] 홍준표 대구시장 "덩치 키운들 더 빨리 몰락"···경북대-금오공대 통합 '빨간불'?
경북대와 금오공대 통합 추진 소식이 나오면서 경북대 학생들의 반발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홍준표 대구시장까지 통합에 부정적인 뜻으로 해석할 수 있는 발언을 하고 나섰습니다.대구와 경북에 위치한 두 대학을 합치기 위해서는 두 지자체의 협력과 지원이 절실한데 시작부터 큰 암초를 만난 것으로 해석됩니다.'학과 ...
박재형 2023년 12월 09일 -

[심층] '安民館' '與民館' '弘益館'?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경북도청 현판, 한글 이름으로 바꾸기로
경북도청 현판, 한글 이름으로 바꾼다안동으로 이전한 경북도청의 본관 건물과 의회 건물의 현판을 한자가 아닌 한글로 바꾸자는 여론이 일자 경상북도가 새 이름을 찾고 있습니다.2024년 초 새로운 현판으로 교체할 예정인데 예산 2억 8천만 원이 들어갑니다. 한자를 모르는 젊은 세대를 위한다는 게 가장 큰 이유라고 하...
한태연 2023년 12월 09일 -

[심층] 소아청소년과, 18명 모집에 2명 지원···이번에도 '필수 의료' 무더기 미달
전공의 정원 늘렸는데도···정부가 의료인력 수도권 쏠림 때문에 지역 종합병원의 전공의 정원을 대폭 늘렸습니다.대구·경북은 56명이나 전공의 정원이 늘었는데요.하지만 전공의 지원 신청을 받았더니 아니나 다를까 이번에도 필수 의료 분야 기피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이른바 인기 진료 과목에는 지원자가 몰리면...
김철우 2023년 12월 08일 -

[심층] "언론·표현의 자유, 특정 권력자 아집으로 유린당하는 것 막아야"···대구문화방송, 대구시에 법적 대응
대구문화방송, 대구시의 출입·취재 제한 조치 법적 대응대구문화방송은 특정 방송 내용을 문제 삼으며 대구문화방송에 대해 출입과 취재 제한 조치를 한 대구시와 홍준표 시장을 상대로 처음으로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대구시와 홍준표 대구시장을 상대로 한 '출입 및 취재방해금지' 가처분 신청서를 대구지방법원에 냈습...
김은혜 2023년 12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