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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감염병전문병원 가톨릭대병원 탈락
영남권역 감염병 전문병원 공모에서 대구가톨릭대병원이 탈락했습니다. 이번 공모에는 대구에서 대구가톨릭대병원과 칠곡 경북대병원,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영남대병원이 신청했는데, 대구가톨릭대병원이 양산부산대병원과 함께 최종 후보에 올랐지만, 결국 탈락했습니다. 대구시는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쌓은 치료 경...
윤태호 2020년 06월 19일 -

코로나19 대구·경북 추가 확진환자 없어
대구와 경북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환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대구는 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추가 확진환자가 없어 누적 확진 환자도 6천 896명으로 변동이 없습니다. 병원에 32명, 생활치료센터에 1명이 있습니다. 경북에서도 전날 대비 추가 확진 환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윤태호 2020년 06월 19일 -

영남권 감염병전문병원 가톨릭대병원 탈락
영남권역 감염병 전문병원 공모에서 대구가톨릭대병원이 탈락했습니다. 이번 공모에는 대구에서 대구가톨릭대병원과 칠곡 경북대병원,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영남대병원이 신청했는데, 대구가톨릭대병원이 양산부산대병원과 함께 최종 후보에 올랐지만, 결국 탈락했습니다. 대구시는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쌓은 치료 경...
윤태호 2020년 06월 19일 -

코로나19 대구·경북 추가 확진환자 없어
대구와 경북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환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대구는 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추가 확진환자가 없어 누적 확진 환자도 6천 896명으로 변동이 없습니다. 병원에 32명, 생활치료센터에 1명이 있습니다. 경북에서도 전날 대비 추가 확진 환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윤태호 2020년 06월 19일 -

영남권 감염병전문병원 가톨릭대병원 탈락
영남권역 감염병 전문병원에 양산부산대병원이 선정돼, 최종 후보에 올랐던 대구가톨릭대병원이 탈락했습니다. 이번 공모에는 대구에서 대구가톨릭대병원과 칠곡 경북대병원,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영남대병원 등 4곳이 신청했는데, 대구가톨릭대병원이 양산부산대병원과 함께 최종 후보에 올랐지만, 탈락했습니다. 대구시...
윤태호 2020년 06월 19일 -

코로나19 대구·경북 추가 확진환자 없어
대구와 경북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환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대구는 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추가 확진환자가 없어 누적 확진 환자도 6천 896명으로 변동이 없습니다. 병원에 32명, 생활치료센터에 1명이 각각 입원 치료 중입니다 경북에서도 전날 대비 추가 확진 환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윤태호 2020년 06월 19일 -

R]홍의락 전 의원에 '경제부시장' 파격 제안
◀ANC▶최근 사퇴 의사를 밝힌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 후임으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홍의락 전 국회의원이 물망에 오르고 있습니다.권영진 대구시장이 정식으로 제안했고,홍 전 의원은 고심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대구시와 여권의 협치가 이뤄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윤태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
윤태호 2020년 06월 18일 -

R]어린이집 전면 개원 실효성 있나?
◀ANC▶정부가 이달초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어린이집에 개원을 권고했지만,대구시는 정부보다 강화된 방역 조치를 한다며개원을 미뤄왔는데요.이런 가운데 대구시가 오는 22일부터 어린이집을 전면 개원한다고 선언했습니다.코로나19가 안정세에 접어들었고,전면 개원 요구가 많아서 결정했다고 밝혔는데, 과연 제대로 ...
윤태호 2020년 06월 17일 -

R]'깜깜이' 코로나 환자..안심 단계 아냐
◀ANC▶대구는 이틀째, 경북은 열흘째코로나 19 추가 확진 환자가 나오지 않으면서안정적인 추세를 보이고 있는데요.하지만,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이른바 '깜깜이' 환자 비율이 수도권의 다섯 배에 달합니다. 게다가 외부 위험요인이 많아 안심해서는 안된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습니다.윤태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
윤태호 2020년 06월 16일 -

R]이승호 경제부시장 사퇴 의사 밝혀
◀ANC▶[남]지난 2018년 8월부터 대구 경제를 총괄한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이돌연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여] 코로나19 긴급 생계자금 늑장 지급 논란과 공무원 부정 수급 등으로 심적 부담을 느꼈기 때문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윤태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공무원 등이 대구시의 긴급 생계...
윤태호 2020년 06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