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뉴스보기
-

장증태 대구파티마병원장 취임
대구파티마병원 제 7대 병원장에 장증태 전 창원파티마병원장이 취임했습니다. 장증태 신임 대구파티마병원장은 미국 세인트루이스대학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한 뒤 대구파티마병원 경리과장과 행정부원장, 창원파티마병원 행정부원장과 병원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서성원 2008년 08월 28일 -

경북고,대구고 나란히 봉황대기 4강 진출-수정 요
제 38회 봉황대기 전국 고교야구대회 8강전에서 경북고는 부산의 개성고를 연장접전 끝에 꺾고 2년 연속 봉황대기 4강에 올라 오늘 오후 1시 청주고와 결승 진출을 겨룹니다. 청룡기 대회 우승팀 대구고도 우승 후보 광주일고를 꺾고 4강에 진출해 오늘 오후 6시 무등기 우승팀인 청원고와 결승 진출을 놓고 승부를 벌입니...
서성원 2008년 08월 28일 -

계명대,피아니스트 임동민 부교수로 발탁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쇼팽국제음악콩쿨에서 3위를 차지해 이목을 집중시켰던 피아니스트 임동민 씨가 계명대 부교수로 전격 발탁됐습니다. 계명대는 음악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기위해 피아니스트 임동민 씨를 음악·공연예술대학 피아노과 부교수로 임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반적으로 대학에서 부교수가 되려면 전임강...
서성원 2008년 08월 27일 -

만평]고향서는 무료봉사해야죠
지난 6월 영남대 석좌교수로 임용된 신재현 대외 지명대사가 아! 글쎄 그동안 받은 보수를 고스란히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내놓으면서 장학금 수혜자의 대부분을 비인기과 학생으로 해 달라는 당부까지 덧붙였다지뭡니까요. 신재현 영남대 석좌교수 "고향의 대학에 와서 돈받아 갈라니 마음이 그렇고 사실 고향에 와서는 무...
서성원 2008년 08월 27일 -

지역대 4개센터 '우수연구집단선정'
2008년도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재단의 우수연구집단 육성사업 신규센터에 지역에서는 경북대와 포스텍의 4개 연구센터가 선정됐습니다. · 경북대의 '식품영양 유전체' 연구센터와 '기능성소자 융합 플랫폼센터', 포스텍의 분자·소재융합계의 전자-광거동연구센터가 우수연구센터로 선정됐고, 경북대 두개안면기능장애 ...
서성원 2008년 08월 27일 -

국립대 교원성과급 격차 커져
국립대 교원의 성과급 격차가 커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지난해 국립대학의 교원성과급 차등지급 실적을 평가한 결과 경북대 교수의 성과급 최고,최저 편차가 920만원 이었고 부산대는 천 800여 만원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립대학의 교수간 성과급 표준 편차는 지난 2005년 61만여 원이던 것이 2006...
서성원 2008년 08월 26일 -

조치흠 교수, 100대 의학자 선정
계명대동산병원 산부인과 조치흠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가운데 하나인 영국 국제인명센터로부터 '세계 100대 의학자'에 선정됐습니다. 동산병원은 조치흠 교수가 부인종양과 부인과 질환의 내시경 시술을 활발히 하는 등 고난이도 부인과 질병치료를 해 온 업적을 인정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서성원 2008년 08월 26일 -

R]올림픽 후유증...극복은 ??
◀ANC▶ 어제 막을 내린 베이징 올림픽은 말그대로 각본없는 드라마 처럼 국민들에게 많은 감동을 안겨줬습니다. 그런데 올림픽이 끝난 오늘 '이제는 무슨 재미로 사나..' 이렇게 얘기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자칫하면 후유증 때문에 오래 고생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서성원 기자의 보돕니다. ◀END▶ ◀VCR▶ ...
서성원 2008년 08월 25일 -

R]17일간의 드라마, 그 중심에 지역선수가
◀ANC▶ 베이징올림픽에서 한국선수단은 역대 최다 금메달을 획득하며 올림픽 출전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특히 전 국민에게 흥분과 감동을 선사한 17일간의 드라마는, 그 중심에 지역 선수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서성원 기자의 보돕니다. ◀END▶ ◀VCR▶ 대한민국에 첫 금메달을 안긴 통쾌한 ...
서성원 2008년 08월 25일 -

17일의 드라마,주연은 지역선수가
오늘 막을 내리는 17일간의 드라마 베이징올림픽에서 지역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졌습니다. 유도에 김천출신 최민호 선수는 통쾌한 연속 한판승으로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겼고, 김재범 선수의 은메달은 대구·경북이 유도 고장으로써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역도에 대구출신 임정화 선수는 4위에 그...
서성원 2008년 08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