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한파 속에
일본의 자동차 설계 전문회사인
트랜스코스모스의 해외채용담당자 등이
오늘 영진전문대를 찾아
17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채용 최종면접을 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영진전문대는 지난 2006년 10월 이후
일본의 5개 업체와 120명의 자동차설계 인력
주문식 교육협약을 체결해 지금까지 졸업생만 34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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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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