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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남구청장 토론회
◀ANC▶ 대구 남구청장 선거 후보자 토론회와 합동 연설회가 오늘 열렸습니다. 도심 발전을 가로막는 미군기지 문제와 낙후된 생활여건 개선 방안이 주로 다뤄졌습니다. 윤영균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VCR▶ 토론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김현철 후보와 자유한국당 조재구 후보 모두 미군기지가 남구 발전에 큰 걸...
윤영균 2018년 06월 07일 -

대구음식관광박람회·대구국제식품산업전 열려
대구시는 오늘부터 나흘간 엑스코에서 '제17회 대구음식관광박람회'와 '제18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을 동시에 개최합니다. 대구음식관광박람회는 '세계 누들관'을 비롯한 12개의 다양한 음식전시관을 마련하고 요리경연대회와 음식 쇼를 비롯한 풍성한 프로그램과 체험행사를 마련합니다. 대구국제식품산업전에는 전국 2백...
윤영균 2018년 06월 07일 -

R]칠곡군수 후보 토론
◀ANC▶ 다음은 칠곡군수 선거 후보자 토론회와 연설회 편입니다. 칠곡군을 시로 승격시켜야 한다는 데는 의견을 같이했지만 세부적으로는 견해차를 보였습니다. 윤영균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VCR▶ 더불어민주당 장세호 후보는 자유한국당 백선기 후보가 두 번 연속 칠곡군수를 지내면서도 칠곡군을 시로 승...
윤영균 2018년 06월 06일 -

R]2018 선택 열전현장-칠곡군수
◀ANC▶ 2018 선택 열전 현장 오늘은 경북 칠곡군으로 가보겠습니다. 최초의 민주당 군수가 나올지, 최초의 3선 군수가 나올지, 아니면 무소속 돌풍일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윤영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더불어민주당 장세호 후보는 8년 전 지방선거에 무소속으로 칠곡군수에 당선됐습니다. 이번 선거...
윤영균 2018년 06월 05일 -

현충일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펼쳐
대구시는 제63회 현충일을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합니다. 현충일에는 태극기를 깃봉에서 깃면의 세로 길이만큼 내린 조기로 게양하며, 관공서와 공공기관에서는 아침 7시부터 밤 12시, 가정과 민간기업에서는 아침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달면 됩니다. 대구시는 추모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추념식장 근처인 앞...
윤영균 2018년 06월 05일 -

현충일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펼쳐
대구시는 제63회 현충일을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합니다. 현충일에는 태극기를 깃봉에서 깃면의 세로 길이만큼 내린 조기로 게양하며, 관공서와 공공기관에서는 아침 7시부터 밤 12시, 가정과 민간기업에서는 아침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달면 됩니다. 대구시는 추모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추념식장 근처인 앞...
윤영균 2018년 06월 05일 -

대구꽃박람회, 관람객 6만여 명 다녀가
지난 3일에 마친 대구꽃박람회에 역대 최다 관람객인 6만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달 31일부터 나흘간 엑스코에서 열린 이번 꽃박람회에서는 대형 화훼 예술작품 경연대회를 포함해 모두 32개의 조성관으로 꾸며져 다채로운 꽃의 매력을 관람객들에게 선사했습니다. 특히 이번 박람회 기간에 열린 인터플로...
윤영균 2018년 06월 05일 -

제23회 환경의 날 기념식 열려
대구시가 UN이 정한 환경의 날을 맞아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에서 '제23회 환경의 날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에서는 올해 세계환경의 날 주제인 '플라스틱 공해 퇴치'를 표현한 플라스틱 폐기물 재탄생 퍼포먼스가 펼쳐졌는데, 대구시는 환경의 달인 6월 한 달 동안 자연보호 캠페인과 환경시설 견학, 가시박 제거,...
윤영균 2018년 06월 05일 -

제23회 환경의 날 기념식 열려
대구시가 UN이 정한 환경의 날을 맞아 오후 2시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에서 '제23회 환경의 날 기념식'을 엽니다. 오늘 행사에서는 올해 세계환경의 날 주제인 '플라스틱 공해 퇴치'를 표현한 플라스틱 폐기물 재탄생 퍼포먼스를 할 예정입니다. 대구시는 환경의 달인 6월 한 달 동안 자연보호 캠페인과 환경시설 견학, 가시...
윤영균 2018년 06월 05일 -

R]대구시장 후보 토론회
◀ANC▶ 어젯밤에는 대구시장 후보 토론회가 대구문화방송 스튜디오에서 열렸는데요. 공항 이전 문제에서 선거법 논란까지 어느 때보다 팽팽한 기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이태우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VCR▶ 군 공항과 민간공항을 같이 이전해야 한다, 민간공항은 두고 군 공항만 옮겨야 한다, 남부권 신공항...
윤영균 2018년 06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