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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일 수업 기대 반 걱정 반
내년부터 주5일 수업이 사실상 전면시행되면서 대구교총은 교사는 자기계발 시간을 갖고, 가정에서는 체험학습 기회를 늘릴 수 있다며 기대를 보였습니다. 반면 전교조는 수업일수와 교육과정 조정이 없다면 평일 수업 부담이 커진다며 걱정했습니다. 학부모단체는 가계부담이 늘어나 저소득층일수록 더 힘들어질 것이라며 ...
조재한 2011년 06월 15일 -

만평]성과급제 시행전 삐걱
학교간 경쟁을 유도해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학교 성과급제가 이 달 말 첫 시행을 앞두고 있지만 아직까지 평가지표조차 확정하지 못한 가운데 어떻게든 강행한다는 방침이어서 일선 학교의 반발을 사고 있는데요. 대구교총 신경식 회장 "전교생이 50명도 안되는 학교도 있고, 2천 명이 되는 학교도 있는데, 어떻게 공정하...
조재한 2011년 06월 14일 -

R]첫 시행앞둔 학교성과급제 반발
◀ANC▶ 학교간 경쟁을 통해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학교 성과급제가 이달 말 첫 시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평가지표조차 확정하지 못한 가운데 일선 교사들의 반발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재한 기자입니다. ◀END▶ ◀VCR▶ 학교성과급제는 각급 학교를 3개 등급으로 평가해 성과급을 차별지급...
조재한 2011년 06월 14일 -

리포트 삼원]첫 시행앞둔 학교성과급제 반발
◀ANC▶ 학교간 경쟁을 통해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학교 성과급제가 이달 말 첫 시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평가지표조차 확정하지 못한 가운데 일선 교사들의 반발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재한 기자입니다. ◀END▶ ◀VCR▶ 학교성과급제는 각급 학교를 3개 등급으로 평가해 성과급을 차별지급...
조재한 2011년 06월 14일 -

고속도로 불법운행 특별단속
한국도로공사 경북지역본부와 경찰청, 교통안전공단은 오늘부터 오는 23일까지 고속도로 불법운행차량을 특별 합동단속하기로 했습니다. 단속대상 차량은 총중량 40톤, 축중량 10톤, 적재물 덮개가 없거나 적재물이 떨어질 우려가 많은 화물차 등입니다. 지난 해 대구와 경북에서는 과적차량 2천 700여 대, 적재불량 5천 90...
조재한 2011년 06월 13일 -

R]쉬운 수능에 논술 부담
◀ANC▶ 최근 치른 수능 모의평가에서 만점자가 속출하는 등 이른바 물수능이 예고되면서 대학별 고사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상위권의 경우 논술이 당락을 좌우한다며 논술 수강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재한 기자입니다. ◀END▶ ◀VCR▶ 수능 6월 모의평가에서 만점자가 크게 늘었습니다. 수험...
조재한 2011년 06월 13일 -

R]쉬운 수능에 논술 부담
◀ANC▶ 최근 치러진 수능 모의평가에서 만점자가 속출하는 등 이른바 물수능이 예고되면서 대학별 고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상위권의 경우 논술이 당락을 좌우한다고 판단해 논술 수강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재한 기자입니다. ◀END▶ ◀VCR▶ 수능 6월 모의평가에서 만점자가 크게 늘었습니...
조재한 2011년 06월 13일 -

교총, 주5일수업 전면 시행 촉구
한국교총은 내년부터 모든 학교에 월 2회 주 5일 수업이 아니라 완전한 주 5일제 수업을 전면 시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교총은 다음 달부터 20인 미만 사업장까지 주40시간 근무제가 시행되는데도, 학교에는 2006년 월 2회 주5일 수업을 도입한 뒤 제자리 걸음만 하고 있다며 전면시행을 주장했습니다. 주5일 수업은 단순...
조재한 2011년 06월 11일 -

교총, 주5일수업 전면 시행 촉구
한국교총은 내년부터 모든 학교에 월 2회 주 5일 수업이 아니라 완전한 주 5일제 수업을 전면 시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교총은 다음 달부터 20인 미만 사업장까지 주40시간 근무제가 시행되는데도, 학교에는 2006년 월 2회 주5일 수업을 도입한 뒤 제자리 걸음만 하고 있다며 전면시행을 주장했습니다. 주5일 수업은 단순...
조재한 2011년 06월 11일 -

대구FC 대전과 무승부
프로축구 대구FC가 오늘 대구에서 열린 대전 시티즌과의 K리그 13라운드에서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홈팀인 대구는 측면돌파 위주로 공격을 시도하다 후반 6분 윤시호의 프리킥을 안성민이 골로 연결해 앞서나갔지만, 4분뒤 윤시호가 자책골을 기록하며 1대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오늘 경기에서 대구의 골...
조재한 2011년 06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