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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공무원 선거개입, 가짜뉴스 강력대응"
◀ANC▶ 내일부터 6.13지방선거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됩니다. 선거운동도 본격 시작되는 만큼 불법 선거운동 단속도 강화됩니다. 보도에 이태우 기자입니다. ◀END▶ ◀VCR▶ 선거기간개시일 90일 전부터 군 단위를 제외한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됩니다. 선거구 ...
조재한 2018년 03월 01일 -

억대 향응 받은 미군 부대 군무원 징역 선고
건설업자에게 공사수주를 도와주고 억 대 향응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미군 부대 군무원 2명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대구지법 형사5단독 이창열 부장판사는 배임수재 혐의로 기소된 50살 A 씨와 42살 B 씨에게 징역 2년과 추징금으로 각각 8천만 원과 1억 원을 선고했습니다. 부대 시설 건설과 유지·보수 담당 실무자들...
조재한 2018년 02월 28일 -

만평]대문을 열면 인재가 들어올까
바른미래당 지도부가 창당 뒤 처음으로 어제 대구를 찾아 지역 유권자들에게 대안정당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헌데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인재영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은 이렇다할 성과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게 사실이예요. 바른미래당 유승민 공동대표, "이번 선...
조재한 2018년 02월 28일 -

"홍준표 대표가 지방분권개헌 왜곡.. 규탄"
지방분권개헌국민회의는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지방분권개헌을 연방 통일을 하기 위한 술수로써 북에 나라를 바치는 체제변경 시도' 라고 한 발언을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지방분권개헌국민회의는 홍 대표 스스로 지난해 대선 공약으로 주요 지방분권 과제에 찬성하고 지방선거 동시 실시를 약속했다며 개헌을 종북몰...
조재한 2018년 02월 27일 -

대경경자청, 지역 대신 기능으로 조직개편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대구와 경북으로 구분된 조직을 기능과 성과 중심으로 개편합니다. 대구본부는 미래개발본부로 바꿔 입주기업 지원기능을 강화하고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에 초점을 맞춥니다. 경북본부는 개발유치본부로 개편해 산업과 업종별로 부서를 새로 배치하고 청장 직속으로 기획행정실과 유치정책실을 만...
조재한 2018년 02월 27일 -

바른미래당 출범 뒤 지도부 첫 대구 방문
바른미래당 지도부가 당 출범 뒤 처음으로 대구를 찾아 현장 최고위원회를 엽니다. 바른미래당 유승민, 박주선 공동대표는 오늘 대구시당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열고 6.13 지방선거 대비 방향을 점검하고 인재 영입 방향 등에 관해 설명할 예정입니다. 오후에는 엑스코에서 열리는 기업애로해결박람회에 참석해 업체와 취...
조재한 2018년 02월 27일 -

R]유승민 대표 "통합공항, 취수원 이전 적극 추진"
◀ANC▶ 대구를 찾은 바른미래당 유승민 공동대표는 지방선거 현안으로 논란이 커지고 있는 대구통합공항과 대구취수원 이전과 관련해 분명한 입장을 밝혔는데요.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END▶ ◀VCR▶ ◀INT▶유승민 공동대표/바른미래당 "군 공항만 밖으로 쫓아내려는 대구의 일부 정치인들은 진짜 대구 발전에 아...
조재한 2018년 02월 27일 -

R]바른미래당 출범, 지방선거 영향은?
◀ANC▶ 바른미래당이 출범한 뒤 처음으로 당 지도부가 대구를 찾았습니다. 대안 정당을 표방하는 바른미래당이 6.13지방선거에 어떤 변수가 될지 관심입니다. 여] 최근 여론조사에서 지지도가 떨어지는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서라도 10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참신한 후보를 발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권...
조재한 2018년 02월 27일 -

"홍준표 대표가 지방분권개헌 왜곡.. 규탄"
지방분권개헌국민회의는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지방분권개헌을 연방 통일을 하기 위한 술수로써 북에 나라를 바치는 체제변경 시도' 라고 한 발언을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지방분권개헌국민회의는 홍 대표 스스로 지난해 대선 공약으로 주요 지방분권 과제에 찬성하고 지방선거와 동시 실시를 약속했다며 개헌을 종북...
조재한 2018년 02월 26일 -

만평]기울어진 선거판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역의원 숫자와 선거구 획정을 담은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지 못하면서 다음달 2일로 예정된 예비후보등록도 차질이 불가피하게 됐는데요. 이 같은 차질로 인해 인지도 낮은 정치 신인이나 군소 정당은 선거운동을 하는데 더욱 더 불리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어요. 정의당 대구...
조재한 2018년 02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