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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구세군..자선냄비 성금모금 시작
소외된 이웃을 위한 자선냄비 성금 모금이 시작됩니다. 대구경북 구세군 본영은 오늘부터 오는 24일까지 28곳에서 구세군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자선냄비 성금 모금 활동을 벌입니다. 대구경북지역 성금 목표액은 2억원이며 모아진 성금은 국내외 긴급 구호활동과 결식아동지원, 난방비 지원 등에 쓰입니다.
김은혜 2011년 12월 08일 -

구세군, 자선냄비 성금모금 시작
소외된 이웃을 위한 자선냄비 성금 모금이 시작됐습니다. 대구경북 구세군 본영은 오늘부터 오는 24일까지 수성구 동아백화점 앞 등 28곳에서 구세군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자선냄비 성금 모금 활동을 벌입니다. 대구경북지역 성금 목표액은 2억원으로 모아진 성금은 국내외 긴급 구호활동과 결식아동지원, 난방비 지원 ...
김은혜 2011년 12월 08일 -

평화큰나눔재단, 희망나눔캠페인에 1억 기부
평화발레오와 평화정공, 한국파워트레인이 만든 평화큰나눔복지재단이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을 기부하고, 2012 희망나눔 캠페인에 기업 공식파트너로 참여했습니다. 기업의 기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는 기업 공식파트너 사업에 지역 기업의 참여는 DGB 사회공헌재단에 이어 이번이 두번 째 입니다.
김은혜 2011년 12월 08일 -

R]장애인을 위한 봉사의 삶
◀ANC▶ 대구시와 대구문화방송은 2003년부터 자원봉사활동의 귀감이 되는 숨은 봉사자를 선정하고 있는데요, 20여 년 가까이 휠체어 수리를 해오면서 장애인을 위한 봉사의 삶을 살아온 신동욱 씨가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김은혜 기자입니다. ◀END▶ ◀VCR▶ 화물차 뒷칸은 각종 부품이 정리된 서랍이 차지했습니다. ...
김은혜 2011년 12월 07일 -

성평등 지방정치 실현을 위한 토론회 열려
성평등 지방정치 실현을 위한 대구지역 여성정책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오늘 오후 4시부터 대구경북연구원에서 열린 토론회에는 학계와 정치,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여성이 바라는 여성정책 발굴과 여성정책 실태와 대안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토론회에 앞서 설문조사에서 지역 여성들은 가장 취약한 여성정책...
김은혜 2011년 12월 07일 -

기초단체장 총선 불출마 선언 잇따라
내년 총선 출마설이 나돌던 대구지역 기초단체장들이 공직자 사퇴시한을 앞두고 잇따라 불출마 선언을 하고 있습니다. 곽대훈 대구 달서구청장은 오늘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1년여 전 구청장 재선에 성공할 당시 중도에 사퇴하지 않고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며 출마 권유는 많았지만 원칙과 신뢰가 중요하...
김은혜 2011년 12월 07일 -

겨울철 찜질방 안전사고 주의
겨울철에 찜질방이나 사우나 관련 시설에서 안전사고 발생이 잦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 2008년부터 최근까지 접수된 찜질방 등 관련 시설물 관련 이용 중 발생한 사례는 300여 건으로 주로 11월과 3월에 집중됐습니다. 연령별 안전사고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60세 이상에서는 골절로 인한 중증이,...
김은혜 2011년 12월 06일 -

서구에 화상경륜장 유치 공론화 조짐
대구 서구에 화상경륜장이 들어서는 문제가 공론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구 서구청에 따르면 창원경륜공단이 지난달 초 대구시 원대동 옛 금성예식장을 화상경륜장으로 운영하겠다는 뜻을 전해왔고 최근 창원과 부산에 있는 화상경륜장을 현장답사한 것을 시작으로 의회와 주민공청회 등을 거쳐 유치 여부를 결정할...
김은혜 2011년 12월 06일 -

R]서구에 화상경륜장 유치 공론화
◀ANC▶ 대구 서구청이 화상경륜장 설치를 공론화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중구와 달서구도 화상경륜장 유치를 추진했다가 주민반대로 무산된 적이 있어 어떤 결론이 나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김은혜 기자입니다. ◀END▶ ◀VCR▶ 대구시 서구에 있는 옛 금성예식장. 현재는 유료 주차장으로 쓰이고 있는 이곳을...
김은혜 2011년 12월 06일 -

R]방범용 CCTV 설치 증가..저화질이 문제
◀ANC▶ 방범용 CCTV 설치가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범죄예방은 물론 범인 식별 등에 활용되지만 해상도가 낮은 저화질 CCTV가 대부분이라 무용지물이라는 지적입니다. 김은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사생활 침해 논란 속에서도 범죄 예방을 위해 방범용 CCTV 설치가 해마다 늘고 있지만 무용지물이 되는 ...
김은혜 2011년 12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