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이
천번째 수요시위를 열고
위안부 문제 해결운동의 경과 보고와
생존자 발언 등의 시간을 갖고,
일본 정부의 사과와 피해보상,
우리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은
대부분 8,90대의 고령으로
현재 대구,경북지역 7명을 포함해
전국적으로는 57명이 생존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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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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