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공 포스코 교육재단 이사장이
1억원을 기부하는 약정식을 갖고,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경북지역 두번 째 회원으로 가입했습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지도층이 나서서
나눔문화를 확산시키자는 취지로
지난 2007년에 조성됐으며,
대구,경북 4명 등 전국적으로 66명이
100억원 가량을 기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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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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