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뉴스보기
-

대구FC 김대원,'아디다스 탱고 어워드' 수상 선정
대구FC 공격수 김대원 선수가 프로축구연맹과 아이다스가 매달 가장 개성있는 플레이를 선보인 선수에게 주는 '아디다스 탱고 어워드' 올 시즌 첫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김대원 선수는 지난달 9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수비 두 명을 제치는 터닝 슈팅으로 득점을 올리고 팀의 2대 0 승...
김은혜 2019년 04월 15일 -

안전벨트 착용률, 운전자석 높고 뒷좌석 낮아
대구지역 운전자석 안전벨트 착용률은 전국 상위 수준이지만 뒷좌석 안전벤트 착용률은 전국 하위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의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지역 운전자석 안전벨트 착용률은 94.6%로 전년보다 1.6% 포인트 올랐고 서울, 부산에 이어 3번째로 높았습니다. 반면 동승차량 뒷좌석 안전벨트...
김은혜 2019년 03월 31일 -

대구시의회, 경북도의회 올해 첫 임시회 열어
대구시의회와 경북도의회가 올해 첫 본회의인 임시회를 열었습니다. 대구시의회는 오는 22일까지 추가경정예산안 등 조례안 25개와 일반안건을 심의할 예정입니다. 이번 임시회에서 심의할 주요 안건은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예방 조례안과 예술인 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안, 대구 사회서비스원 출연 계획안 등입니다. 경북...
김은혜 2019년 02월 11일 -

설 연휴기간 범죄, 화재 발생 줄어
설 연휴 동안 대구와 경북 지역에서 범죄와 화재 발생이 줄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연휴 기간 강력 범죄 신고 건수는 지난해보다 대구 7.1%, 경북 22.6% 줄었습니다. 음주 운전 교통사고 부상자도 지난해 13명에서 5명으로 줄었고 사망자는 없었습니다. 연휴 기간 대구에서는 19건의 화재로 2명이 다치고 2억 3천만 원의 ...
김은혜 2019년 02월 07일 -

R]독수리 급감
◀ANC▶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인 독수리가 점점 보기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4대강 사업 이후 환경이 바뀌면서 경북지역 최대 월동지였던 고령군을 찾는 독수리 수가 많이 줄었다고 하는데요. 영상뉴스로 만나보시죠. ◀END▶
김은혜 2019년 02월 07일 -

R]독수리 급감
◀ANC▶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인 독수리가 점점 보기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4대강 사업 이후 환경이 바뀌면서 경북지역 최대 월동지였던 고령군을 찾는 독수리 수도 많이 줄었다고 하는데요. 영상뉴스로 보시겠습니다. ◀END▶
김은혜 2019년 02월 06일 -

R]건강하고 풍족한 한해 기원..기해년 설날
◀ANC▶ 설 명절 잘 보내고 계십니까? 오랜만에 가족과 만난 즐거움, 기쁨도 잠시 많은 분들이 설을 쇠자마자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등 분주한 하루였습니다. 여] 집집마다 명절을 보내는 방식이 조금씩 다르긴 합니다만, 가족, 친척과 정을 나누는 건 모두 같아 보였습니다. 우리 이웃들의 설날 풍경을 김은혜 기자가 담...
김은혜 2019년 02월 05일 -

독립유공자 포상 못받은 수형자 많아
독립운동을 했지만 포상을 받지 못한 일제강점기 수형자가 대구·경북에만 167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가보훈처가 일제강점기 수형인 명부를 모두 조사한 결과 독립운동을 한 수형자는 전국적으로 5천 323명입니다. 이 가운데 포상을 받지 못한 2천 487명을 지역별로 보면 광주·전남이 727명으로 가장 많고 대구...
김은혜 2019년 01월 24일 -

지역MBC <지역독립 선언>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대구문화방송 등 지역 16개 문화방송이 공동 기획한 '지역독립 선언'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2018년 11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에 선정됐습니다. '지역독립 선언'은 지방자치가 실현되지 않는 원인과 과제를 알아보고 선진국 사례 소개를 통해 지방자치와 분권의 당위성을 설득력 있게 전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습니다.
김은혜 2019년 01월 23일 -

2019 희망나눔 성금 (1/7 데스크)
2019 희망나눔 캠페인에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주식회사 선진전력시스템 500만원 주식회사 경산개발 대구 컨트리클럽 300만원 주식회사 SJS 일렉트릭 300만원 경산시 와촌면 나무그늘봉사회 회원 일동 100만원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김은혜 2019년 01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