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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 인 경주' 공동기자회견
오늘 경주 황성공원에서 개막하는 '이스탄불 인 경주 2014'세계문화엑스포를 맞아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와 터키의 카디르 톱바쉬 이스탄불시장이 경북 도청에서 공동기자회견을 했습니다. 카디르 톱바쉬 이스탄불시장은 지난해 '이스탄불-경주 세계문화엑스포 2013'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전 세계에 두 나라의 역사적,문화적...
이상원 2014년 09월 12일 -

대구시의회,김희국 의원 초청 강연회
대구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미래창조포럼은 오늘 시의회 회의실에서 새누리당 김희국 국회의원을 초청해 '도시의 흥망성쇠'를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합니다. 강연을 통해 아테네,뉴욕,싱가포르 등 세계적인 도시들의 번영과 쇠퇴,부활사례를 짚어보고 창조도시 대구의 도시개발 방향에 대해 시의회,공무원,전문가,시민들이 ...
이상원 2014년 09월 11일 -

대구시의회 제 228회 정례회 개회
대구시의회 제 228회 정례회가 오늘 개회해 오는 26일까지 16일동안의 회기에 들어갑니다. 오늘 제 1차 본회의에서는 대구시 제 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제출에 따른 제안설명을 듣고 내일부터 17일까지는 세입세출결산과 예비비 지출 승인안 등 4건의 공통안건과 대구광역시 도시계획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상임위...
이상원 2014년 09월 11일 -

만평]이스탄불 인 경주 엑스포 개막 임박
내일 부터 11일 동안 경주에서 '이스탄불-경주 세계문화엑스포'의 성공적 개최에 대한 이스탄불시의 답방행사로 '이스탄불 인 경주 2014' 세계문화엑스포가 개최되는데요, 김창우 이스탄불 인 경주 2014 준비단장, "지난해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렸던 경주 세계문화엑스포가 끝나고 이스탄불시에도 행사가 좋았다며 한국에 ...
이상원 2014년 09월 11일 -

만평]국민이 봉인가?
국민건강보험공단,건강보험 심사평가원, 국민연금공단 등 공공기관들이 별도의 사업비에서 직원들의 단체보험 비용을 지원하고 직원 본인뿐 아니라 가족까지 생명보험,상해보험에 가입시키는 방만경영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김재원 국회의원, "정부가 공공기관들의 방만한 경영...
이상원 2014년 09월 10일 -

만평]나홀로 족 천지인 혁신도시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 직원 대부분이 가족을 동반하지 않은 '나홀로' 이주자인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대구 중,남구 김희국 국회의원, "공공기관직원조차 가족과 함께 사는 것을 기피하는 상황에서 혁신도시가 지역균형 발전이란 정책목적을 달성하는 것은 무리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이상원 2014년 09월 09일 -

R]경주엑스포-터키가 온다
◀ANC▶ 추석 연휴가 끝나고 오는 12일부터 11일동안 경주에서 '이스탄불 인 경주 2014' 세계문화엑스포가 개최됩니다. 축제 제목처럼 이번 엑스포에는 터키 이스탄불에서 대규모 문화사절단이 방문해 터키문화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상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이스탄불 in 경주 2014' 엑스포 ...
이상원 2014년 09월 09일 -

경북,산림휴양,치유,복지에 천 148억 투입
경상북도는 백두대간과 낙동정맥, 낙동강 수변 산림을 활용해 산림휴양과 산림치유,산림복지 등 자연과 사람이 상생하는 에코-힐링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에 천 148억원을 투입합니다. 국립백두대간 산림치유센터는 현재 공정 36%로 오는 2016년 개원될 예정이고 봉화군에 조성중인 아시아 최대 고산수목원인 '국립 백두대...
이상원 2014년 09월 08일 -

경북,산림휴양,치유,복지에 천 148억 투입
경상북도는 백두대간과 낙동정맥, 낙동강 수변 삼림을 활용해 산림휴양,산림치유,산림복지 등 자연과 사람이 상생하는 에코-힐링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에 올해 천 148억원을 투입합니다. 영주,예천 일원에 국립백두대간 산림치유센터는 건강증진센터,치유센터,연구센터 등 핵심시설이 건립되고 있는 가운데 현재 공정 36%...
이상원 2014년 09월 08일 -

만평]부지사 자리 더 필요하다
경상북도가 조직개편을 통해 개방형 지위인 부지사급 정무조정실장을 신설하기로 했는데요, 도 단위에는 인구 800만명이 넘어야 부지사를 3명 둘 수 있다는 규정 때문에 이런 방식을 도입할 수 밖에 없었다는 이야긴데요. 박성수 경상북도 정책기획관, "전국 시도지사협의회 차원에서 부지사직을 늘려줄 것을 정부에 강력하...
이상원 2014년 09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