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의 정치 참여와 청년 정책 발굴을 위한 경북 청년의회가 처음으로 출범했습니다.
경상북도는 6월 9일 청년 창업가와 대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청년의회 출범식을 갖고, 앞으로 청년정책을 추진하는 창구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경북 청년의회는 평균 연령 35.1세로 일자리 경제와 문화예술 등 모두 5개 분야에 15명씩으로 구성해 앞으로 2년 동안 활동하며, 포항 출신 손동광 후보가 초대의장에 선출됐습니다.
청년들의 정치 참여와 청년 정책 발굴을 위한 경북 청년의회가 처음으로 출범했습니다.
경상북도는 6월 9일 청년 창업가와 대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청년의회 출범식을 갖고, 앞으로 청년정책을 추진하는 창구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경북 청년의회는 평균 연령 35.1세로 일자리 경제와 문화예술 등 모두 5개 분야에 15명씩으로 구성해 앞으로 2년 동안 활동하며, 포항 출신 손동광 후보가 초대의장에 선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