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부실시공 방지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3년 12월 30일부터 도내 도로 공사를 중지했습니다.
특히, 콘크리트 공사 등 동해 우려가 있는 공정에 대해서는 시공을 전면 중지하고, 부득이할 경우 발주기관 사전 승인 후 감독 입회하에 진행해야 합니다.
또 겨울철 도로 결빙에 대비해 모래주머니와 염화칼슘 등을 현장에 비치하도록 했습니다.
경상북도가 부실시공 방지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3년 12월 30일부터 도내 도로 공사를 중지했습니다.
특히, 콘크리트 공사 등 동해 우려가 있는 공정에 대해서는 시공을 전면 중지하고, 부득이할 경우 발주기관 사전 승인 후 감독 입회하에 진행해야 합니다.
또 겨울철 도로 결빙에 대비해 모래주머니와 염화칼슘 등을 현장에 비치하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