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언론시민연합이 선정하는 2월 이달의 좋은 보도상에 대구와 부산문화방송이 제작한 예산추적프로젝트 빅벙커의 '코로나 펜데믹에도 곳간에 쌓인 돈 2조'가 선정됐습니다.
민주언론시민연합은 빅벙커가 지자체가 한해 다 쓰지 못하고 남긴 순세계잉여금 문제를 짚고, 시민에게 충분한 행정 서비스가 돌아가지 못하는 현실을 잘 짚었고, 복잡하고 어려운 예산 문제를 쉽고 설득력 있게 전달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민주언론시민연합이 선정하는 2월 이달의 좋은 보도상에 대구와 부산문화방송이 제작한 예산추적프로젝트 빅벙커의 '코로나 펜데믹에도 곳간에 쌓인 돈 2조'가 선정됐습니다.
민주언론시민연합은 빅벙커가 지자체가 한해 다 쓰지 못하고 남긴 순세계잉여금 문제를 짚고, 시민에게 충분한 행정 서비스가 돌아가지 못하는 현실을 잘 짚었고, 복잡하고 어려운 예산 문제를 쉽고 설득력 있게 전달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